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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8.17 23:01
    음 나도 올해 5월에만 소개팅이 4건이 들어옴
    일주일에 한명씩 소개팅을 했었어. 그러다가 뚝 끊김 ㅋㅋㅋㅋㅋㅋ
  • tory_2 2021.08.17 23:17
    부럽다ㅠㅠ
  • tory_3 2021.08.17 23:31

    나도,, 스무살때부터 한 5~6년간은 주1회는 고백받았어 진짜;ㅠㅠ 이어폰끼고 동네산책가다가도 잠깐 신발끈 묶는사이에 웬 남자가 와서 번호 묻고 직장이나 알바에서도 꼭 들이대는 사람 생기고. 진짜 그런 시기가 있나봐. 

    그때 사귄 남친을 지금까지 만나고 있고,, 남친이 생겨서인가? 그 시기 지나가고 나니까 거짓말처럼 조용해지더라ㅋㅋ 그때 이후론 암전이야ㅋㅋㅋㅋ

  • tory_4 2021.08.18 00:11
    나는 차례대로 안 오고 올때 한꺼번에 여러명이 오더라ㅋㅋㅋ
  • tory_5 2021.08.18 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7 20:44:33)
  • tory_6 2021.08.18 02:01

    나 점보러 갔을 때 연애운 물어봤었는데

    남자가 자주 들어오는 건 아니지만 한 번 들어올 때 여러명 들어온다고 그러더라. 근데 맞는 것 같아 신기해

  • tory_7 2021.08.18 1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3 21:08:53)
  • tory_8 2021.08.18 14:49
    관 들어욌나보당ㅋㅋ
  • tory_9 2021.08.18 14:57
    난 13~14년도가 그으으으나마 휘몰아쳤던 시긴데 다 합쳐봤자 5명도 안됨ㅋㅋㅋㅋ 그마저도 상태들이 영 별로라서 다 쳐냈었지....ㅎ 그 이후론 남자의 'ㄴ'자도 안들어오고있어ㅋㅋㅋ 부럽다 토리야 흑흑ㅠㅠ
  • tory_10 2021.08.20 01:12

    나도ㅋㅋㅋㅋㅋ 난 그해에 병화떴는데 전엔 아싸에 모쏠이다가 이 때 대인관계 확 발전하고 이성들 물밑듯 들어오고 외모도 화려하게 핌 근데 막상 이성 내가 다 철벽하고 쳐내서 아무도 안사귀고 지금껏 모솔임ㅋㅋㅋ 근데 미련 없다 원래 눈높고 내가 원하는 남자 기준이 있어서..ㅋㅋ   이성에 집착도 없고 나 스스로는 안움직이는 편이라 다시 운이 도와주고 등밀어야 그때 남자 생기던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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