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말고 신년 운세처럼
좀 굵직한(?) 느낌으로 신점 봤을 때
올해 문서 잡겠네~ 라고 하거나
올해 이동수 있어! 라고 하면
어느 정도 스케일로 예상하고, 또 실현됐었어?
나톨은 원체 프리랜서라 자잘한 계약서를 자주 쓰거든
그거는 작년에도 그랬고 늘 똑같은데...
그냥 그런 사소한 걸 "올해 문서 잡겠네"라고
표현했을 수도 있을까?
아님 뭔가 인생에 획을 그을 정도로
좀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 생긴단 뜻일까?
고민돼서 톨들은 어땠었는지 물어봐!
이동수도 이사, 이직부터 해서
같은 집에서 침실을 바꾼다든지.. 가능하니까?!
좀 굵직한(?) 느낌으로 신점 봤을 때
올해 문서 잡겠네~ 라고 하거나
올해 이동수 있어! 라고 하면
어느 정도 스케일로 예상하고, 또 실현됐었어?
나톨은 원체 프리랜서라 자잘한 계약서를 자주 쓰거든
그거는 작년에도 그랬고 늘 똑같은데...
그냥 그런 사소한 걸 "올해 문서 잡겠네"라고
표현했을 수도 있을까?
아님 뭔가 인생에 획을 그을 정도로
좀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 생긴단 뜻일까?
고민돼서 톨들은 어땠었는지 물어봐!
이동수도 이사, 이직부터 해서
같은 집에서 침실을 바꾼다든지.. 가능하니까?!
근데 내 직업상 이동할 일이 없거든... 직급이든 부서든 아예 없어. 물론 이사도 갈 일이 절대 없음..
그래서 내 직업이 이러이러한데 이런 직업에서 이동이 있을려면 아주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 밖에 없을거다고 내가 말하니까, 어쨋든 이동수가 보인다고 하는거야.
지금 와서 생각하니 7, 8월 휴가 때 여행 여러 번 간 게 보였나봐 ㅋㅋㅋㅋㅋㅋ 가벼운 이동도 다 이동수라고 하긴 한다니까.. 맞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