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다 잘되고, 윗사람한테 인정받고, 셤이나 그런운이 좋다고해서
옳타쿠나 이러고있었어
왜냐면 낼진짜 셤치거든..자격증셤..그런데, 공부가 부족해서 굉장히 스트레스받고있어..
어려운셤이라 120프로공부해야하는데 , 지금내수준은 한 5프로?
ㅋㅋ..
그런데, 어제 하루쉬고 오늘나왔더니 어제 거래처에서 전화와서 담당바꿔달라고
지랄떨었댔고, 낼치는셤도 가능성이 거의없고,, ㅋㅋㅋ
운은 몰빵인데, 내가 느끼기엔 뭔망신살낀거처럼 상황이그래..
ㅠㅠ
양심도없이 조금이나마 기대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