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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30 14:56
    해준거에 비해 받지 못 한거면 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부터 개운의 시작 아닐까?
  • tory_2 2024.04.30 16:12

    케이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전화번호부가 비어 있을 정도이고, 전화기 안 갖고 다님. 

    그래도 메시지가 없고 가끔 오는 전화는 여론조사 정도.

    최근 본 곳에선 운대가 바뀔 때라 같이 갈 사람들이 아니라서 다 끊어진 거래.

    실제로 좋을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좋게 생각하라고 위로해주더라.

    불필요한 인연을 억지로 끌고 미래로 가는 것보다 아예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냐고.

  • tory_3 2024.04.30 16:17

    운대가 바뀌는 시점이라 안좋은 인연은 끊어진 것 같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토리한테 큰 이익으로 돌아오는 거라면 ㅇㅇ 

    인간관계 정리되는 시점 자체가 개운시작인 것 같은데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맘 편히 먹자. 

  • tory_4 2024.04.30 16:25
    호운의 시작인거 같은데...흉운과 호운의 격차가 심한가보다 악연이 끊어진다는건 좋은거고 외로움, 괴로움을 느낀다면 집중할만한 일을 만들어서 거기에 집중하자
  • tory_5 2024.04.30 17:22

    나도 이랬는데 호운 시작일줄 알았더니 기신운 접어들고 흉운 전조증상이었어

    나한테 개같이 굴거나 나 이용하던 애들이 떨어져나가서 이제 좀 잘 풀리려나 했는데 현실은 정반대더라고

  • tory_8 2024.04.30 21:34
    삼재 잠깐 맞은것도 기신세운이라고 치는건가?? 나도 삼재때 대학고학년이었는데 인간관계부터 무너졌고... 그게 아직까지도 영향을 미치네ㅜ
  • tory_6 2024.04.30 18:48
    교운기 인것같은데... 주변추천받아서 철학원이라도 가봐
  • W 2024.04.30 19:28
    내가 사실은 내년초 이사를 앞두고 있어 아예 생뚱맞은 지역으로. 아는 철학원도 딱히없어서 여기서 검색 한번 해볼게 고마워~
  • tory_11 2024.05.01 16:10
    잘 됐음 좋겠어 토리야
  • tory_9 2024.05.01 00:23
    큰 이익이라면 오히려 대운 바뀌느라 흉운 터는중일수도
  • tory_10 2024.05.01 03:13

    비슷한 경험 했는데 교운기였어 

    그리고 정확히 4년 뒤에 싹 다 좋아짐. 그 4년동안 아주 천천히, 삶아지는 것의 반대 느낌으로 좋아졌어. 어느새 뒤돌아보니 다 회복되어있을 정도로 


    난 토리가 시험 붙을거 같다. 설령 올해가 아니라도 곧 

  • tory_12 2024.05.01 23: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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