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어디 사주 보러가면 항상 결혼 늦게 해야한다 그러고
이성운이 없다
연애운이 약하다
배우자운이 있기는 한데 늦게 만나야한다
이런 얘기 위주로 들음
나는 내가 관심있어서 먼저 다가가도 봤는데
항상 남자들이 나를 비켜가는 느낌이었음
타이밍이 안맞는 경우가 많았음
퇴사하고 이직하는 상황이라 경제적 능력이 없다거나
직장스트레스가 심해서 누구 만날 여유가 없다거나
그런게 아니면 솔로였다가 중간에 여친이 생긴다거나
이랬음..
인연이 아니면 아예 엮이지도 못하는 느낌?이야
난 평소에 근자감으로 사는데
이성문제에서 항상 실패해서 그럴때마다 자기객관화돼서 자존감 떨어지게됨
이정도면 그냥 혼자살라는 팔자인가 싶기도하고
어릴때부터 어디 사주 보러가면 항상 결혼 늦게 해야한다 그러고
이성운이 없다
연애운이 약하다
배우자운이 있기는 한데 늦게 만나야한다
이런 얘기 위주로 들음
나는 내가 관심있어서 먼저 다가가도 봤는데
항상 남자들이 나를 비켜가는 느낌이었음
타이밍이 안맞는 경우가 많았음
퇴사하고 이직하는 상황이라 경제적 능력이 없다거나
직장스트레스가 심해서 누구 만날 여유가 없다거나
그런게 아니면 솔로였다가 중간에 여친이 생긴다거나
이랬음..
인연이 아니면 아예 엮이지도 못하는 느낌?이야
난 평소에 근자감으로 사는데
이성문제에서 항상 실패해서 그럴때마다 자기객관화돼서 자존감 떨어지게됨
이정도면 그냥 혼자살라는 팔자인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