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은 바뀐게 없는데 여태 간 곳들은 내 사주가 되게 좋고, 잘풀리고, 장군 감이라고 이야기해줬거든
근데 오늘 본 곳은 복잡한 사주고 어려운 사주다 잘 되는 걸 바라는 건 힘들다, 장군보다는 소년이다 이렇게
약간씩 내가 들은 거에서 비틀어서 이야기해주더라고
특히 나는 사업해도 잘할거라고 했는데 여기선 너 성격이 이래서 사업하면 힘들어 대신에
이런 분야 사업은 나쁘지 않아 라면서 또 한번 비틀어 주더라고 ㅋㅋㅋ
척척척 내 성격이나 활동 방향은 다 맞추셔서 뭘 믿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