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2.11.30 01:04
    나!
    고마워!
    나 직장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연초까지의 직장운이 궁금해! 많이 배우고 즐거운 일, 내 역량을 발휘하고 나를 키워줄 사람들을 만날 일들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남들이 보는 내가 궁금해! (고쳐야할 점, 강화해야할 장점 등)
    피드백 잘할게!!
  • W 2022.11.30 01:44
    현재 직장은 안정적이고 업무변동성이 없음. 일하는 것에 비해 급여가 적은 편인데 급여가 크게 늘지도 않을 것 같아. 현 직장은 지금에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고 절이 문제면 중이 떠난다는 심정으로 토리가 옮기게 될 것 같아. 이직을 한다고 하면 기회는 계속 들어올 것으로 보여. 근데 여러 곳 중 신중하게 판단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거라고 해. 어떤 직장이 나에게 맞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서. 기회는 많지만 그 직장이 나와 맞지 않을 수 있어 그래서 연초까지 직장운은 '나와 맞는 곳을 기다림'. 여러 선택지 중 나와 잘 맞는 곳이 있을 수 있는데 토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업무성향은 좀 더 커뮤니케이션이 능한 직무를 선호하는 것 같아. 협업구조로 함께 기획하고 추진해나가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어. 계획성과 추진력이 높고 주변 사람들과도 무리 없이 잘 지내는 타입. 일을 시작하는 힘은 강한데 끝까지 마무리하는 힘이 약한 거 같아. 주변 사람들은 긍정적인 기운을 가진 사람이라고 보고 있어.
    리딩 결과가 안맞으면 안맞는대로 맞으면 맞는대로 피드백 부탁할게 ㅠ 더 궁금한 사항도 물어봐도 됨
  • tory_1 2022.11.30 02:02
    @W

    톨아 일단 정말 고마워! 

    직장에 대한 설명은 좀 반대인 것 같아! 직장 자체가 업무가 계속 바뀌는 업무고 급여는 쎄! 물론 일을 많이 시킬 땐 이래서 이리 돈을 주는구나 싶기도 하지만. 급여도 매년 느는 편이고! 나 업무성향 커뮤니케이션 싫어해 ㅠㅠ 내가 고쳐야 할 부분 같기도 하고! 근데 뭐 주변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추진력도 있는 편이고, 일을 끝맺음이 시작보다 어려운 건 맞는 것 같아. 내가 성격이 많이 내성적인 편이라 좀 고민이 되기도 해. 대상포진에 코로나에 걸리고 나서 체력이 약해져서 일을 적극적으로 하기에 체력이 딸려 좀 무기력한 기분이기도 하고 일도 많이 안들어와서 불안하기도 했어서 물어봤어...

    혹시 회사에서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나올까??? 내 강점과 단점이 궁금해!!!

  • tory_2 2022.11.30 01:05
  • tory_2 2022.11.30 01:12
    내가 될지 말지 모르지만 일단 질문 남길께
    너무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나
    타로하기 어려운 질문이면 내꺼는 답 안해줘도 되
    일단 너무너무 고마워 남은 한해 더욱 행복할꺼야
    내 질문

    그리고 지금 내가 번아웃이 지금 심하게 온 상황이라
    집에 있으면서 생각 정리하면 이 번아웃이 좀 1-2달 안으로 해결되는 상황인지 궁금해
    즉 내 질문은 내 번 아웃이 1-2달안에 개선이 가능한지?!
    사실 불안과 이상한 감정들이 다 섞여 있는 상황이라 개선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타로에서 조금이나마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싶네
    혹시 질문 어려우면 안해줘도 되
    피드백은 꼭 남길께!!
    남은 한해 언제나 행복하길 꼭 바랄깨
    고마워!!!! 정말로
    질문 들어주는 것 만으로 내게 위안이
    된다!!!!
    당케!!! 정말로!!!
  • W 2022.11.30 07:09
    @2 헉 미안 ㅠㅠ 새벽에 잠들어서 ㅜㅜ
    토리가 번아웃이 해결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토리의 희망사항을 좇기 위해선 휴식이 정말 필요해. 열심히 달려오다가 살짝 멈춰서 자기를 돌아보고 있는 상태이고 신중하게 앞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 계속 일하면 지금 상태는 더 심해지고 더 쉬고 싶어할 것 같아. 토리도 회사도 현재가 휴식을 결정을 해야할때로 보고 있는 거 같아. 소드4 와 심판 카드가 중복으로 나오기도 했고.
    회사측에서는 내켜하지는 않는 것 같아 물질을 줌으로써 오히려 현재 상황을 좀 더 유지하고 싶어하기도 해. 그냥 토리가 계속 일해줬으면 하는거 같아. 그래도 토리상황을 이해하고 기다려줄 마음도 같이 있긴해. 좀 참으면 안될까와 그래 열심히 했지. 2개가 공존해서 1달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유두고 쉬는 걸 이해해줄 수 있을 거 같아
  • tory_2 2022.11.30 07:49
    @W 여유를 두고 쉬려고 하는게 한두달보다는 좀 많이 길어서 역시 회사는 싫어하는게 맞구나 ㅎㅎ 그래도 뭐.
    타로에서 쉬는게 맞다고 하면 쉬는게 맞겠구나
    소드 4 랑 심판이라 뭔가 굉장히 심오하구나
    사실 번아웃인지 도망가고 싶은 것인지 판단은 잘 안서는데...
    일단 멈춤 버튼을 누르는게 제일 좋겠다
    낼 수 있을만큼 연차내고 그 다음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답변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피드백 다시 1-2달 안에 다시 올릴께!!
    어떤 선택이 올바른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일단 선택하고 그걸 밀고 나갈께
    내가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남은 한해 너무너무 행복하길 바래!!
    새해 복 많이 받고!!!
  • tory_3 2022.11.30 0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2 08:51:22)
  • tory_4 2022.11.30 0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7 12:05:21)
  • tory_5 2022.11.30 01:09
    앗 늦었다 아쉬워라! 그래도 톨 고마워❤️
  • tory_6 2022.11.30 01:12

    ㅠㅠ 아쉽지만 토리 멋졍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67 2024.04.23 1296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57 2024.04.22 1403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4336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6237
공지 게시물 작성으로부터 7일이 지난 뒤 삭제가능 2022.04.27 16850
공지 🚨🚨🚨🚨🚨 오픈카톡 및 연락처 공유 금지 🚨🚨🚨🚨🚨 8 2021.04.26 22288
공지 사주 사주와 만세력을 볼 줄 몰라 헤매는 토리를 위한 초보 가이드 130 2021.02.19 45029
공지 오컬트방 공지 87 2021.01.31 366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6654 사주 인형과 고양이에 대한 질문을 하러 왔읍니다 11 2024.04.24 122
6653 타로 자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타로가 아닙니다 🤹‍♀️🤹‍♀️ 179 2024.04.24 209
6652 타로 ㅋㄴ타로 적중률 어때? 3 2024.04.24 97
6651 사주 고집이 센 동시에 팔랑귀인 거 5 2024.04.24 124
6650 사주 이런 것도 사주적으로 풀이할 수 있나? 8 2024.04.24 152
6649 타로 똑같은 사람에게 똑같은 내용으로 봤는데 1 2024.04.24 88
6648 신점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전화로 신점을 봤어 3 2024.04.24 184
6647 사주 살을 바짝 빼야 운이 트이는 사주는 4 2024.04.24 320
6646 사주 왕지끼리는 눈이 확실히 빨리 맞는 것 같아 4 2024.04.24 168
6645 사주 내 사주 용신이 뭐일것 같아? 3 2024.04.24 109
6644 타로 나는 유튜브 제너럴 타로 맨날 같은 위치 카드만 골라.. 2 2024.04.24 105
6643 신점 무당이나 무속인 분들이 머리가 긴 이유가 뭘까? 4 2024.04.24 266
6642 꿈해몽 꿈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와서 혼내.. 1 2024.04.24 165
6641 사주 이제 금수시대야 아님 목화시대 오는거야??? 13 2024.04.24 406
6640 기타잡담 점성술 어렵네 1 2024.04.24 112
6639 사주 사주를 배우고 나서 좋은 점이라면 탓할 게 생긴다는 것... 8 2024.04.24 263
6638 기타잡담 사주 지지충이면 1 2024.04.24 130
6637 기타잡담 지금 이름때문에 개명하고 싶은데 7 2024.04.24 121
6636 사주 동료가 없는 게 더 나은 청개구리 사주? 3 2024.04.24 149
6635 사주 사주의 좋고 나쁨은 세속의 기준이라고 하잖아 2 2024.04.23 22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333
/ 333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