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점본것을 계기로 사주에 관심 가지게 됐거든
근데 사주 풀이할때
사적인 감정 넣고 풀이하는 역술가들도 좀 있구나 느꼈어
지인들 사주 보고 온 후기 들어보면
저건 사주로는 유추할수 없는 부분인데? 말이 되나? 싶거나
돈주고 심한 막말 듣고 오는 경우도 있잖아
내가 보기엔 이런 경우는 거의 역술가들 사감 들어간 풀이인듯
근데 사주 풀이할때
사적인 감정 넣고 풀이하는 역술가들도 좀 있구나 느꼈어
지인들 사주 보고 온 후기 들어보면
저건 사주로는 유추할수 없는 부분인데? 말이 되나? 싶거나
돈주고 심한 막말 듣고 오는 경우도 있잖아
내가 보기엔 이런 경우는 거의 역술가들 사감 들어간 풀이인듯
내용과는 조금 다르지만, 사적인 부분 들어 가는 거 한 번 있었는데ㅋㅋㅋㅋ
나는 결혼과 출산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길래, 사주로는 그렇게 나왔지만 일단 나는 지금으로서는 생각 없다고 했는뎈ㅋ 그걸로 화낸 50대 후반 여자분이 계셨음ㅋㅋㅋ 결혼과 출산을 왜 안 하냐고. 이게 사주랑 상관 없는 정말 그 어른들의 견해로 ㅋㅋㅋ 나라가 인구가 없다는데 라고 하면서 여튼 거의 싸울 뻔 함ㅋ
그리고 나는 아니지만, 어떤 사람이 A와 B 두 곳을 똑같은 내용으로 갔는데
그 내용이 좀 윤리적으로 별로인 내용이였음. A,B의 골자는 같았는데 A는 비윤리적이라도 그냥 자기랑 상관없고 니가 그렇게 한다니 해라, 나는 좋게는 안 보지만 결국 니가 행할 거라는 걸 알아서 나오는대로 이야기 한다 였고, B는 비윤리적인 게 싫은 성향인지 ㅋㅋㅋ 봐주긴 하지만 계속 회유하시고, 불편한 심기를 계속 보이심 ㅋㅋㅋ
이렇듯 정말 봐주는 사람의 성향이랑 사적인 감정 실어서 봐주는 게ㅋㅋ 당연한 이야기지만 결국 그 분들도 사람이긴 하다 싶기도 하곸ㅋㅋ
그래서 더욱 나랑 잘 맞아야 하는 것도 생각이 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