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무표정일 때 차갑다는 말 많이 들었거든
친절한 인상과 거리가 멈
마스크 유무인 코로나 이전 이후로도
빈도는 별 반 다른게 없어
거리에선 나만 다니는게 아니잖아
지하철 역사나 사람 많이 붐비는 장소 등등
어떨 때는 휴대폰 지도어플까지 찾아봐주면서 알려주는데
요즘 너무 많아서 좀 짜증난달까....ㅠ
일부러 눈 안마주치려고 딴짓해도 어김없이 겟챠....ㅋ
오늘도 어김없이 길을 묻길레
네이놈에 찾아봄 ㅋ
어느 역학인은 남에게 희생,도움을 주는 사주들이 그렇다대
아 그럼 내가 활인업에 종사해야 하는 사준데
그러질 못해서 이러나????
아님 천을귀인이 있어서 신이 너를 도와줄테니
너는 다른이들을 도와라는 내리사랑 실천이란 말인가??
별의별 추측을 다 해봄 ㅎ
분명 나같은 토리들 있을던데 얘기 좀 들려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