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를 알면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본지 이제 일년 좀 넘어가는데
그냥 안될거는 내 마음대로 안됨 ㅋㅋㅋㅋ
예를 들어 일진 안좋은 날 피해서 중요한 일을 하겠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이유로 날짜가 바뀐다거나... 정해져버림
될 일은 또 내가 애쓰지 않아도 좋은 날 하게 됨 ㅋㅋㅋㅋ
좀 결과론적인 얘기일 수도 있고
예외도 있지만 그냥 어쩔 수 없음은 항상 느끼는 거 같아
운세를 알면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본지 이제 일년 좀 넘어가는데
그냥 안될거는 내 마음대로 안됨 ㅋㅋㅋㅋ
예를 들어 일진 안좋은 날 피해서 중요한 일을 하겠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이유로 날짜가 바뀐다거나... 정해져버림
될 일은 또 내가 애쓰지 않아도 좋은 날 하게 됨 ㅋㅋㅋㅋ
좀 결과론적인 얘기일 수도 있고
예외도 있지만 그냥 어쩔 수 없음은 항상 느끼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