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인비용신인 신약들도 사람들한테 엄청 시달리거든 ㅇㅇ

인간관계는 모두에게 어려운 문제인데

대신 사주마다 인간관계 개운법이 있다면
(이건 사주 이론이라기보단 임상임. 다자가 아니라도 월지에 있으면 유사한 경향을 보이기도 함)

비겁다자는 사람한테 기대감 갖고 기댈려들지말고
사람들이 본인에게 기댈수있는 통큰 사람이 되는게 최상의 루트인듯했음 (이 과정에서 존나 외롭지만 비다는 강철멘탈을 타고났다)

사장이 직원들에게 월급을 나눠주는걸 군비쟁재의 양상처럼 보기도 하듯
내가 리더가 되어 내가 이끄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으로 변모시킬수도 있는거지 ex. 아이유

인간관계에 남의 잘못과 내 잘못으로 인한 적대 관계가 있다면
남의 잘못은 내가 못 막아도
내 잘못은 내가 컨트롤 가능

비다가 잘못할수있는 부분은 경쟁심과 시기심으로 본인이 라이벌이라 느끼는 사람을 벤치마킹하거나 수단 방법 안가리고 묻어버려서 원한을 쌓는 것?

본인이 질투 느낀 대상의 특징과 공로를 다 뺏어가서 그 사람을 대체하는 광경을 목도했는데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무서웠음


관다자는 그냥 주류따라 묻어가는게 베스트...
윗사람이나 그룹 내 파워 있는 사람한테 잘 보여서 물흐르듯 있되 그 아래 자기 권리를 확보하며 살아가기 (이 과정에서 모나거나 튀지않고 윗사람의 신임을 받는 처세를 미친듯이 익혀야하며, 과도한 책임감을 던지고 나에게 부과되는 짐을 쳐내야함)

그룹의 권력자가 약해보이는 사람 꼽주고 누르는거 즐겨하는 쓰레기면 관다가 왠만해서 타겟이 되기에 내가 있을 그룹도 잘 찾아가야함


관다가 범할수 있는 오류는 분위기와 흐름에 타서 을이나 약자가 되는 사람을 마구 공격하는거 ㅇㅇ
대가리 힘 빡주고 자제하고 가마니....

특히 관성 강한 남자들한테서 자주 볼수있는 모습이 서열 따라 급 따라 달라지는건데 이때 폭력성이 나오기도 함

관다는 가장 억눌리고 스트레스가 많은 다자라
(관이 명예도 대중도 되지만, 항시 누가 날 감시하고 지켜보듯 스스로 감옥에 가둔채 눈치를 보게 되고 자아 없이 타의에 휘둘림) 얌전하고 절제된 모습과 달리 폭력성도 잠재되어있어 잘 해소해줘야함



인성다자
인다는 자기 능력 갖추는게 베스트임. 사회적 위치와 실력이 받쳐주면 존나 승승장구함 ex. 김연아

성숙하고 진중해보이고 속깊어보이는 모습으로
왠만해서 엄청 사랑받는 다자기에 뭐 입 댈게 없음
(다만 수일간 인다 남자는.. 경험상 해당 안됨)

인성다자가 범할수있는 잘못
받아도 받아도 만족할줄 모르는 경우임
내가 3만원을 받아도 옆 사람이 받은 1만원이 탐이 나 질투도 심하게 하거나 남을 부려먹고 결과만 쏙 먹으려들수있음. 의식적으로 남한테 고마워하고 베풀어야함
상대가 손해 본다, 빨린다 느끼면 사이가 크게 틀어지게됨


식상다자
식상다자는 대체적으로 활달하고 재주도 많고 재밌었음. 식다는 내가 주위에 대표적인 샘플이 여럿 있기에 확실히 장단점이 눈에 보임

우선 식다는 인성이 약하고 없으면 호구 기질을 보임. 본인이 베푸는거에서 뿌듯함을 느끼기 때문임
그래서 남 좋은 사주 ㅇㅇ

자기 이익 남한테 양도하지 말고 너만 갖고 있는걸로문제의 절반은 해결될듯

그리고 최악의 경우는 이렇게 주위에 퍼주고도 말로 깎아먹는 거임
다 그런건 아닌데 상관을 필두로 식상 강한 사람들이 말을 세게 해서 상처주고 막말하기도 함
인성 약하고 없는 식다는 뇌를 안 거치고 버럭 말하는걸 고쳐야함

잘못 흘러가면 나는 분명 쟤를 잘 챙기고 퍼줬는데
정작 상대는 날 향해 이를 갈고 있어 억울한 일이 생김


인성 강한 사람의 장점이 생각은 많이 하고 출력은 절제되어있는게 여운 있고 지적이어보여 존중받는건데 (실제 두뇌와 능력치나 생각의 퀄리티는 상관없이)


식상 강하면 그 정반대임..
생각 없이 말하니 좀 얕아보이고 (실제 지능과 상관 없음)
재미있는데 숨기는거 없으니 투명하니 다 보이고 빨리 파악되기도 하고..

하지만 난 식다 좋아함 정감 가고 인간미 있거든
여튼 이 2개만 주의하면 됨



재다는 임상 사례가 부족해서 자신 없음
근데 재다는 왠만해서 눈치도 빠르고 이익 쫗아가며 살기에 알잘딱깔센하더라고

재다가 잘못해서 원한 사는 경우는
의리 없이 움직이는 케이스임

어제의 동지도 오늘 위기에 처하면 곧바로 버리고
어제의 철천지원수도 오늘 이익이 된다면 바로 친한척이 가능함

하지만 이득을 따라가는만큼 그리 큰 손해는 잘 안보는듯함
  • tory_1 2023.12.28 0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6 21:04:02)
  • tory_2 2023.12.28 02:35
    읽으면서 공감 많이 하고 도움도 많이 됐다 고마워! 그런데 수일간 인다 남자는 어떻길래 예외라는 거야? 수일간 인다는 본 적이 없어서...!
  • W 2023.12.28 02:43
    수일간 인다 남자는.. 미안하지만 여자 밝히고 변태 기질 강한 경우가 너무 많았음. 인성이 러블리가 아니라 음흉함으로 작동해 여자들이 극혐하는 사례를 많이 봐왔기에 예외로 둠 사실 수일간 비다 남자도 비슷한 문제가 있음
  • tory_4 2023.12.28 07:27
    우아!!! 흥미롭게 읽었어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 tory_5 2023.12.28 07: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07 21:53:01)
  • tory_7 2023.12.28 10:09

    이거 나다 ㅋㅋㅋㅋㅋ 관다자 관살혼잡 ㅠㅠ 

    근데 일할 때 리더 하긴 싫고 늘 2인자 3인자 롤이야 ㅋㅋㅋ 멘토 좋아하고 상사가 있어야 맘이 편함 ㅠ 넘 재밌게 읽었다 

  • tory_6 2023.12.28 09:39
    우왕 재밌다 ㅋㅋㅋ 잘읽고가~~
  • tory_8 2023.12.28 1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6 00:41:51)
  • tory_9 2023.12.28 11:04
    재밌다 ㅎㅎ잘 보고 가
  • tory_10 2023.12.28 11:37
    “비다가 잘못할수있는 부분은 경쟁심과 시기심으로 본인이 라이벌이라 느끼는 사람을 벤치마킹하거나 수단 방법 안가리고 묻어버려서 원한을 쌓는 것?
    본인이 질투 느낀 대상의 특징과 공로를 다 뺏어가서 그 사람을 대체하는 광경을 목도했는데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무서웠음”



    이 부분 완전 공감. 비다들 남의거 뺏고 따라하는 거 진짜 무서워. 아니면 남한테 당하거나. 내가 하거나 당하거나, 그 지옥에 있어야 되더라.
    고 ㅅ ㄹ가 목다자인데, 노브라
    논쟁있을때, 노브라 언플을 뒤에서 프레미가 크게 했지. 진짜 불쌍. 그 프레민ㄱㅆㄴ은 진짜 잘나가는데. ㅅㄹ 너무 안되었음. 친구는 무슨 친구. 인과응보가 있길.
  • tory_1 2023.12.28 12: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6 21:04:02)
  • W 2023.12.28 12:51
    @1 ㅜㅜ 사실 그래서 비다는 비다끼리 어울리는게 좋음.
    다른 사주들은 내 아이덴티티가 카피 당하는거에 공포감과 거부감이 강한데 비겁다자는 이를 통해 발전하는데 의의를 둬서 서로끼린 잘 못 느낄수있거든
  • tory_10 2023.12.28 17:10
    @1 프레미 friend +enemy 그지 같이 써서 미안. 누군지 쓰면 그 악마년과 사생팬들이 고소할거 같아서 여기까지 쓸께.


    톨 진짜 고생 많았어. 손민수 한 것들로 예방주사 맞아사 이제 괜찮아질꺼냐. 새해부터 좋은일만 좋은 인연만 받아 !
  • tory_10 2023.12.28 17:10
    @W 맞아. 전쟁터에 아무나 못나가지. 찐톨 좋은 글 쪄줘서 고맙
  • tory_11 2023.12.28 14:44
    이런글 좋아 재밌다
    비겁다자인데 강철멘탈은 모르겠지만 배신 이용 잘 당해
  • tory_12 2023.12.28 16:53
    재밌게 잘 읽었어. 난 관다 식다인데 어떤 처세를 하는게 좋을까
  • tory_13 2023.12.28 17:22
    나는 관다+편인다자인데 관다랑 인다 부분 보고 배워야겠다...내 능력을 갖추고 뽐내지말고 날카롭게 굴지말고 그냥 묻어가기
  • tory_14 2023.12.28 22:14
    퍼 주는 거 좋아하는 식상다자 공감ㅋㅋㅋㅋ비견이 근이고 겁재비견 대운 지나와서 그런지 막 퍼주지 않는 법을 익히긴 한듯 그래도 퍼주는 쪽이 기분 좋긴해ㅋㅋㅋ
  • tory_15 2023.12.29 09:18

    https://img.dmitory.com/img/202312/17X/nIl/17XnIlpFFSwsko6mC0e2io.jpg
    이 만세력이면 >상관을 필두로 식상 강한 사람<인거지?
    완전 딱 나라서 소름돋았엌ㅋㅋㅋ
  • tory_16 2023.12.29 09:34
    이 글 정확하네
    수일간 관다 관살혼잡인데 수일간 비다가 나 엄청 부러워하다가(능력도 직장도 내가 나았거든) 자꾸 따라해서 결국 손절했음..ㅎㅎ
    관다는 여기 나온 다자들 중에 설명만 읽어봐도 팍팍하긴 한 거 같아.. 슬프다ㅠㅠㅋㅋ 그룹에 끼지 않고 독고다이하고싶은데 임상으로도 토리 말처럼 그룹에 끼는 게 편하긴 하더라
  • tory_17 2023.12.29 10:04

    난 관이 하나밖에 없는데 왜 관다자 특징에 공감이 되지 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3.12.29 10:47

    올 너무 재밌다ㅋㅋㅋ 잘 읽고가

  • tory_19 2023.12.29 13:00

    와 넘 이해가기 쉽게 잘 써줬다 진짜 맞는듯.  글 지우지 마로라ㅠㅠㅠ

    비다식다에 무인성인데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거 너무 정확하게 보여줬어... 토리 관점에서 무십성 분석도 보고싶다! 좋은 글 고마워!

  • tory_20 2023.12.29 19:43
    식상다인데 맞는듯
    가족헌테도 퍼주고 남에게 해준다고 말해놔서 해여할일만 쌓이고 스트레스 받는중
  • tory_21 2023.12.29 22:13
    식다라서 축의금 몇십만원 날림 정작 받아처먹은 것들은 날 손절함ㅋㅋㅋ그것도 주변에 지가 피해자라고 피코질하며 ㅋㅋㅋ휴 이제 그냥 로봇처럼 무감정으로 일만 하려고
  • tory_22 2023.12.29 22:15
    나 인색한 인다랑 지내면서 나는 원래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나누고 베푸는거 좋아해서 주는데 (난 인성, 식상 모두 있음 다자 아님) 무식상 인다는 본인이 베풀어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 하더라. 점점 느껴지는게 기빨린다 라는 느낌을 계속 받거든. 나도 빨리고 다른 사람도 그 사람에게 빨리고 그 곳 기운 자체가 그 사람한테 빨리고 있다는 느낌을 근래 들어 더 강하게 받고있는데 글에서 인다한테 상대가 빨린다 느낀다는 부분에 깜놀했다.
  • tory_23 2023.12.30 05:31
    글 재미있다 나는 비다인데 주변에 사소한거라도 나누기 시작하면서 인간관계가 잘 풀리는 것 같아
  • tory_26 2023.12.30 19:28
    222222 나 본투비 개인주의 이기주의인데 내가 남한테 사소한 거라도 신경쓰고 쥐어주고 하면 그만큼 혹은 그거보다 이상으로 남들한테 도움받아...
    불행인지 다행인지 남의 걸 뺏는 경쟁심은 없음;;;
  • tory_28 2023.12.31 12:54
    홀 나 비다고 내꺼 나눠주는거 별로 안내켜하는데 일부러라도 좀 나눠야겠다
  • tory_24 2023.12.30 12:51
    난 재다 같은데 식상다자한테 공감되네...ㅋㅋㅋ
  • tory_25 2023.12.30 13:23

    재밌다 잘 읽었어 

  • tory_27 2023.12.31 01: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31 01:50:26)
  • tory_29 2024.01.06 05:46
    우선 식다는 인성이 약하고 없으면 호구 기질을 보임. 본인이 베푸는거에서 뿌듯함을 느끼기 때문임
    그래서 남 좋은 사주 ㅇㅇ

    나 사주봤는데 무인성 무비겁 상관식상은 크다고 들었는데 이게 보이는구나 엄청신기
  • tory_30 2024.01.08 08:59
    뭐가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잘 읽어볼께요
  • tory_31 2024.01.20 09:04
    오. 신가하다! 덕분에 잘 읽었어.
  • tory_32 2024.02.05 08:10
    관다자는 그냥 주류따라 묻어가는게 베스트...
    윗사람이나 그룹 내 파워 있는 사람한테 잘 보여서 물흐르듯 있되 그 아래 자기 권리를 확보하며 살아가기 (이 과정에서 모나거나 튀지않고 윗사람의 신임을 받는 처세를 미친듯이 익혀야하며, 과도한 책임감을 던지고 나에게 부과되는 짐을 쳐내야함)

    그룹의 권력자가 약해보이는 사람 꼽주고 누르는거 즐겨하는 쓰레기면 관다가 왠만해서 타겟이 되기에 내가 있을 그룹도 잘 찾아가야함


    관다가 범할수 있는 오류는 분위기와 흐름에 타서 을이나 약자가 되는 사람을 마구 공격하는거 ㅇㅇ
    대가리 힘 빡주고 자제하고 가마니....

    특히 관성 강한 남자들한테서 자주 볼수있는 모습이 서열 따라 급 따라 달라지는건데 이때 폭력성이 나오기도 함

    관다는 가장 억눌리고 스트레스가 많은 다자라
    (관이 명예도 대중도 되지만, 항시 누가 날 감시하고 지켜보듯 스스로 감옥에 가둔채 눈치를 보게 되고 자아 없이 타의에 휘둘림) 얌전하고 절제된 모습과 달리 폭력성도 잠재되어있어 잘 해소해줘야함


    고마워
  • tory_33 2024.03.09 14:47
    사람과 살아감에 있어 너무 위로되는 글이야 고마워
  • tory_34 2024.04.23 02:14
    고마워!! 재밌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6 2024.04.25 1665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93 2024.04.23 2801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2709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581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450
공지 게시물 작성으로부터 7일이 지난 뒤 삭제가능 2022.04.27 16859
공지 🚨🚨🚨🚨🚨 오픈카톡 및 연락처 공유 금지 🚨🚨🚨🚨🚨 8 2021.04.26 22294
공지 사주 사주와 만세력을 볼 줄 몰라 헤매는 토리를 위한 초보 가이드 131 2021.02.19 45083
공지 오컬트방 공지 87 2021.01.31 366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95 기타잡담 개운법 많이 찾아봤는데 결국 관통하는 큰 주제는 하나같아 110 2024.02.25 8117
94 사주 무료 자미두수 사이트야! 191 2024.02.09 7369
93 사주 월운 올라오는 블로그 추천 69 2024.01.13 3798
92 기타잡담 어떤 술사가 알려준 개운법 35 2024.01.09 4355
» 사주 사람한테 시달리는건 비겁기신만의 문제가 아님 38 2023.12.28 7074
90 사주 (펌) 이 분 글 되게 공감가게 잘 쓴다 ㅋㅋㅋㅋㅋ 49 2023.12.21 16663
89 기타잡담 무기력에서 빠져나온 이야기 180 2023.11.14 49504
88 사주 내돈내산 사주 후기2 54 2023.06.28 2917
87 사주 내가 딱 십년전에 사주를 봤는데 67 2023.05.09 73891
86 기타잡담 사주나 신점 볼 때 나름대로 정해놓은 게 있는데 21 2023.01.19 2259
85 타로 [제너럴 리딩] 남은 한해 동안 토리들이 버려야할 것, 얻을 것, 내년 한해 흐름, 조언 128 2022.11.05 1548
84 기타잡담 신점,사주,타로에 내 스스로를 팔았던 한 토리의 후기 7 2022.07.15 997
83 기타잡담 이사미신이 나름 효과가 있네? 10 2022.02.23 1386
82 사주 3년 주기로 점 보러 가는 곳이 있는데 이제까지 다 맞았네. 같은데서 3번 본 후기! 79 2022.01.14 9689
81 기타잡담 최근에 모은 원석 자랑 +(구매샵 추천) 27 2021.12.25 5562
80 신점 내년운세 신점 본 후기 (특징,내 점사 약간,무당쌤의 말씀) 42 2021.12.24 3467
79 타로 [제네럴리딩]2022년 솔로 연애운-상대방 탐구생활 307 2021.12.19 4943
78 타로 남은 12월 종합 운세 (제네럴리딩) 516 2021.12.11 5843
77 기타잡담 심심하면 돌아오는 오컬트 TMI 4편! 67 2021.12.07 328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 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