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occult/274251618
오늘 다녀왔는데 괜찮은 곳 같아!
내 이름도 안 물어봄 얼굴(심지어 마스크도 안 벗음)만 보고 보시는데
내가 지금 아픈부분이랑 현재 심리상태랑 가족내력 맞추심
심지어 부모님 종교까지도...
참고로 생년월일시 필요없댔고 중간에 모시는 분이 삼재라는데 몇살이에요?하고 물어보는 정도?
나는 가족 문제+내 진로문제가 젤 고민이였는데 우리 엄빠 집안 상황도 옆에서 본 거 처럼 말하더라고ㅋㅋ...
내 진로에 대해선 좀 지나봐야 알겠지만...현재 진행사항까진 잘 맞추시더라
나는 부적 굿 권유 없었고 한시간 좀 안되게 상담받음 흔한 삼재타령도 안함(내가 지금 삼재라서)
이미 큰 거 지나간 상황이라 앞으론 괜찮을꺼라고 하다못해 초 올리는거도 안 권한다고...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되었다고 해서 막 횡설수설 말할까봐?걱정했는데 그런점은 없었어
간만에 괜찮은 곳 찾은거 같아~위치도 좀 숨어있어서 코앞까지 와서도 헤맸지만ㅋㅋ
막 무서운 분위기는 아니였음 맘 편하게 상담받고 온 거 같아!!
오늘 다녀왔는데 괜찮은 곳 같아!
내 이름도 안 물어봄 얼굴(심지어 마스크도 안 벗음)만 보고 보시는데
내가 지금 아픈부분이랑 현재 심리상태랑 가족내력 맞추심
심지어 부모님 종교까지도...
참고로 생년월일시 필요없댔고 중간에 모시는 분이 삼재라는데 몇살이에요?하고 물어보는 정도?
나는 가족 문제+내 진로문제가 젤 고민이였는데 우리 엄빠 집안 상황도 옆에서 본 거 처럼 말하더라고ㅋㅋ...
내 진로에 대해선 좀 지나봐야 알겠지만...현재 진행사항까진 잘 맞추시더라
나는 부적 굿 권유 없었고 한시간 좀 안되게 상담받음 흔한 삼재타령도 안함(내가 지금 삼재라서)
이미 큰 거 지나간 상황이라 앞으론 괜찮을꺼라고 하다못해 초 올리는거도 안 권한다고...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되었다고 해서 막 횡설수설 말할까봐?걱정했는데 그런점은 없었어
간만에 괜찮은 곳 찾은거 같아~위치도 좀 숨어있어서 코앞까지 와서도 헤맸지만ㅋㅋ
막 무서운 분위기는 아니였음 맘 편하게 상담받고 온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