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소개팅 미팅 태어나서 한번도 안 해봤고 연애 안 한지도 5년 돼가서 애들이 나보고 넌 확신의 비혼이다 이러고 놀리는데
이상하게 일하다 만난 어떤 남자분이 너무 끌리는 거야;; 왜이러지 싶어서 혹시나 싶어서 사주를 봤는데
나랑 일주하고 년지가 완전 같고
6글자 중에 (시를 모르니까) 따지면
예로 수금지화목 이 중에서
내가 A기운 3개 B기운 1개 C기운 2개면
그 사람은 A기운 3개 B기운 2개 C기운 1개야
내가 사주는 잘 모르지만
편관 정관 식신 정인 이런것도
나랑 하나 빼고 다 같아..
당연히 일로 친해진 관계라 다른 생각 품으면 안 되고
보완되는 기운인 사람 만나는게 나한테도 도움 될 거라 마음 접겠지만
진짜 무슨 막 마음이 요동치는 걸 5년만에 느낌..딱히 잘생기거나 한 것도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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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일주하고 년지가 완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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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수금지화목 이 중에서
내가 A기운 3개 B기운 1개 C기운 2개면
그 사람은 A기운 3개 B기운 2개 C기운 1개야
내가 사주는 잘 모르지만
편관 정관 식신 정인 이런것도
나랑 하나 빼고 다 같아..
당연히 일로 친해진 관계라 다른 생각 품으면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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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막 마음이 요동치는 걸 5년만에 느낌..딱히 잘생기거나 한 것도 아닌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