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못보고........어차피 새벽이라 없을 것 같아서 3명 받아요!
많이는 못보고........어차피 새벽이라 없을 것 같아서 3명 받아요!
일단 카드를 펼쳐보니 남친보다 토리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
남자분은 그냥 멀어져서 연락을 못하네 쪽에 가까워보여. 토리가 싫어졌다 이건 아니고
근데 토리는 속이 문드러졌다는 카드가 떴어. 혹시 토리 문제 상황이 생기면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는 성향일까?
과거를 보면 운명의 수레바퀴가 떴을 정도로 잘맞았던 거 같은데
현재 상황을 보니까 토리 마음 속이 진창으로 떠서
미래의 토리를 보니까 이성을 찾고 잰다고 해야하나? 이 상황을 파악하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이 관계가 위태해진다는 카드가 떴어.
그래서 헤어진다면? 이라는 카드를 봤더니 헤어져도 뭔가 깔끔하게 헤어지지 않는다고 떴어.
한쪽이 집착을 하던지 해서 감정 정리가 안된다고 뜬다.
그러면 그렇다고 계속 만나냐? 이거는 오히려 연애가 이도 저도 아니다 라고 떠서 이것도 그닥...
그렇다면 이걸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토리가 결정을 해야 하는데, 이것 아니다라고 토리가 조근조근 이야기 한번 해봤으면 한데.
그렇게 하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것처럼 다시 좋아질 수 있다고 운명의 수레바퀴가 다시 뜨네.
토리가 힘들겠지만 싸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연락 문제로 어느 부분이 힘들다라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겠데
그렇게 하면 토리 마음에 칼이 선다고 해야하나. 토리가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을꺼래.
만약에 토리가 헤어지면? 이라고 물어보니까. 카드가 아 뭐 죽어?! 뒤에 벤츠 와!! 라고 당당하게 외쳐서 토리가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한번
남친 분하고 꼭 해봤으면 좋겠어. 지금 남친 아니어도 좋은 사람 뒤에 대기 중이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토리!
일단 현재 상황을 보면 아직 이사가 계획만 있구 구체적으로 뭔가 정해진 건 없는 것 같은데 맞을까 토리??
일단 올 가을에 이사 가는 거는 토리 계획에 없었던 거 같아.
아마 가격이 낮아서 옮기는 거 같은데 맞을까? 그래서 고민이 심하다고 나온다.
근데 올해 가면 뭔가 아쉬운 상황이 생길 것 같다.
같은 조건에 다른 집이 좀 더 싼 가격으로 들어온 걸 알게 된다와 같은 카드가 떴어.
반대로 25년에도 이동 카드가 떠서 뭘 선택하던 이사운은 있고
대신 25년에는 어느 정도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토리가 어느 정도 마음에 차는대로 옮긴다고 뜬다.
그래서 내가 본다면 25년에 가는 걸 추천해.
조언 카드도 이사는 순리대로 될테니까 토리가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는 게 좋겠다는 카드가 떴어.
음음 잠시만 토리! 카드 항상 찍어두기 때문에! 잠깐 기다려봐요! 일마치고 좀 더 봐줄께. 아마 올해 가는 거는 돈의 시종(역)이 떠서 토리가 돈에 관해서 뭔가 이슈가 있다고 본거라 잠시만! 시간 날때 카드 더 뽑아서 추가 설명해줄께. 근데 카드상으로는 아마 25년이었을꺼야. 그때 토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떠서 일단 저녁에 보고 설명 더 써줄께!
토리야 다시 봐도 똑같은데? 지금 말고 25년에 가는 거 추천하는데..;;
올해 옮기면 시댁하고 갈등이 계속 생겨서 토리 마음 상한다고 뜨는데..;;
인프라도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안들고....
25년은 완전히는 맘에 안들어도 지금 보다는 훨씬 낫다고 뜨는데...;;
흠 막연한 질문인데....
일단 토리 성격을 보니까 9컵이 나와서
꾸미기도 좋아하고 뭐랄까 감정적으로 충만한 성격이라고 나온다.
토리는 참 다정한 성격인거 같아. 그리고 재정적으로도 적당한 정도로 벌고 있는 것 같고
토리가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라고 보니까
뭔가 신비로운 사람을 좋아하는감? 일단은 외향적인 사람보다 내향적인 사람을 좋아한다고 나온다.
예술적인 기질이라고 하나? 그런 기질도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아할 것 같은데 맞을까 토리?
카드가 권하는 짝도 내향적인 사람인데.....그 토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재미없는 사람일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똑똑해서 토리가 한번 싫어하는 건 다시는 하지 않는 사람 같아 보인다.
일단은 3개월 연애운을 쭉 보았어.
소개팅이 들어와도 마음에 안차는 사람들만 나와서 토리 속 터진다는 카드가 나왔는데
일단은 밖으로 나가보는게 어떻냐는 카드가 떴어.
어떻게 짝을 만나냐 라는 카드를 뽑아보니까 재고 있다는 카드가 3개나 동시에 나와서 좀 당황 했어
혹시 토리가 너무 기준이 높은 걸까? 사실 요새 정상적인 기준도 너무 어렵긴 하지 음음
그러면 기준을 낮출까? 라고 봤어.
그러면 토리 속이 뒤집어 진다고 타로는 그러지 말래
그러면 그대로 기준을 두면? 괜찮은 짝을 저울질 한다고 나오는데 두 명 사이에서 고민하는 토리가 나온다
그러면 자만추인가 소개팅인가 따지면 소개팅 쪽으로 나오는데 그러면 올해인가? 로 보았어.
올해는 딱히...썩... 내년 말쯤이나 내후년으로 보이는데.......
조언 카드도 어차피 토리는 결혼하니까. 그냥 열심히 살고 있으라는 카드가 떠서 토리는 그냥 열심히 살면서
소개팅 오는 거 크게 거절하지 않고 보면 될 것 같아!
응응 모임은 무조건 옳은데, 괜찮다면 토리가 한번도 안해본 모임이 좋데, 약간 탐방할 수 있는? 뭔가 맛집 탐방 같은 모임이 좋아보이는 데...캠핑 모임 이런 것도 괜찮아 보이긴 한다.
아 혹시 공돌이 기질도 괜찮으신지.......? 저런 성격이면 공돌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자마자 사랑의 시작을 뜻하는 카드가 뚝떨어져서...한번 말이나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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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토리들 질문 적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