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해석으로 볼수있는게 있어? 우리 부모님이 그럴리가 없거든..?(돈없으심) 결혼할 생각도 하나도 없고.. 요즘은 창작자라면 자식복을 작품복으로 본다고도 하는데 이런경우에 대체될만한거 있을까??
나도 부모에게 받을게 있다고 했는데. 받을건 정신적 복밖에 없는데 설마 빚을 받는다는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중ㅜㅜ
시주에 식상이 살아 있으면 저작권 받을일 있다고 보기도 하는듯.. 작품으로 볼수도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