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삼재일때 집에 걸어봤는데 우리집은 별 효과 없었어
요즘 전통 스타일에서 살짝 현대식으로 가미한 액막이용과 복을 부르는 소코뚜레랑 생선(이름 생각 안남) 문에 자석으로 걸어놨는데 효과는 모르겠지만, 예뻐서인지 가끔 기분이 좋더라구. 크기도 큰 거 말고 작고 아담하게 나온 것들이 있어서 환기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수도 있어.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건 힘들 때 마음 잡는 것이 어려우니까.
아빠 삼재일때 집에 걸어봤는데 우리집은 별 효과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