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운기인데 지나간 인연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고 슬프지만 생각만 해도 내가 심적으로 힘들어서 일상이 제대로 안 흘러간다고 해야하나 근데 교운기 좀 지나서 만난 사람들은 현재에 집중하게 민들어주고 결국은 시간이 답일까??현재를 열심히 살고 싶은데 참
그래서 교운기때 더 힘들고 어지럽다고 하는 것같아
컵에 맑은 물을 담으려면 기존 물을 비워야하는거겠지
과거의 인연은 담담히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