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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봐준 토리 하잇! 나 이 글에서 11톨이야 ㅎㅎ;;
타로 봐준 토리 내용이 잘 맞아서 별거 아니지만 후기 남겨보고 싶었어 ㅎㅎ
오늘 다행히 면접 기회가 잡혀서 봤는데 역시나...
이번주 월욜에 서합 통보 받고 오늘 면접 보긴 했거든.
나름 톨 말 듣고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예상치 못한 질문도 나오고 꼬리질문도 나올 때 당황해서 말 잘 못함 ㅠㅠ
준비한 질문은 나름 잘 얘기했다고 생각했는데 경력적으로 깊게 물어보는 부분은 대답을 잘 못해서 계속 여운이 남는다 진짜...아직도 아쉬운 마음 ㅠㅠㅋ
모레 결과 알려준다는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몇달만에 되게 어렵게 잡은 면접 기회인데 면접관 표정도 신경쓰이고 그러네 ㅠㅠ
원토리가 볼지 모르겠지만 무튼 잘 맞아서 신기해서 올려봐 ㅎㅎ 고마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