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무술일주가 있는데... 이 사람 천간에 드러난 화가 없고 지지에도 화는 없어. 근데 술토를 세개나 깔고 있어서 그 안에 정화를 품고 있거든? 건조한 토양이기도 하고... 이러면 이 사람은 화기운이 있다고 봐야할까 아님 지장간에만 있는 것은 그렇지 않다고 봐야할까? 사실은 내 얘기임...소근소근...늘 궁금했는데 혹시 아는 톨 있을까 해서 물어봐...
아예 없진 않다. 뭐 이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