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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8 20:02
    난 일주에 있엉
    방송쪽 일하는데 이것도 상쇄된다고 들은 구 같아
  • tory_2 2024.04.18 20:33
    월주에 있는데 흉하게 작용하는지 길하게 작용하는지도 잘 못 느낌
  • tory_3 2024.04.18 20:53
    월주에 있는데 이젠 늙어서 호랭이 기운 다 빠진것같오 ㅋㅋ
  • tory_4 2024.04.18 21:38
    백호살 연주 월주에 있고 현침살도 월주 일주 시주에, 그 외 괴강살 천살 육해살 뭐 골고루 있는 듯… 그래서 뭐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겠어;; 부모님과 형제자매랑은 아주 사이가 좋고 유복한 성장기를 보냈는데 건강이 좀 안좋은 편이라 몸에 칼을 많이 대긴 했어 ㅎ
  • tory_5 2024.04.18 22:01
    나도 일주에 있는데 다른건 모르겠지만 유년기때 골절사고 많이 있었어. 성인된 이후에도 갑자기 생긴 급성질환때문에 수술한 적 2번있고.. 사주보러갔더니 그렇게 한번씩 칼대는 걸로 액땜하는 거래
    백호살있는 사람들은 운전도 조심하라더라
    의료계통이나 군검, 펜잡는 직업 등이 상쇄시킨다고 들음
  • tory_6 2024.04.18 22:37

    나 백호살 세 갠데 그냥 잘 평범하게 살긴해... 아, 글쓰는 직업이긴 함 

  • tory_7 2024.04.19 00:03
    백호살 있는데 몸에 칼을 대진 않았는데 칼 잡는 일 함ㅋㅋ 파티셰
  • tory_8 2024.04.19 01:12
    나 백호살 있는데 가벼운 교통사고 매년 남ㅋㅋ
  • W 2024.04.19 08:50
    나도 몸에 칼은 3번인가 댔는데 딱히 많은 것 같지도 않고
    인생의 고난도 다른 사람들 겪는만큼 겪는 것 같고ㅋㅋ
    월주에 있는 남편도 큰 사고나 흉을 당하진 않는 거 같아.
    애가 걱정이지 뭐 ㅋㅋㅋ
  • tory_10 2024.04.19 09:40

    백호살 일주에 있는데 병원 마니아임....

  • tory_11 2024.04.19 19:50
    난 일주에 있는데 출산할때 정말 죽을뻔함… 이제 생각해보니 백호살 때문인가 싶기도 하다 ㅠㅠ
  • W 2024.04.19 20:53
    오 나도 그렇긴 해..결국 제왕했는데 몸이 한동안 안좋았어ㅠㅠ
  • tory_12 2024.04.19 22:32
    일주에 있는 톨 등장. 아직도 기억나는 게.. 농협 무료운세에서 10년대운 봐주는 게 있거든 거기서 사고수 조심하라는 거야 근데 딱 그때 다쳐서 수술 3번함 (다 낫는데에 한 3~4년 걸림)
    지금은 일개 사무직인데 어떻게 상쇄해야하는지 고민중 ...
    일단 흉터를 드러내는게 백호살기운 상쇄한대서 수술흉터에 연고 안바름 ㅋㅋㅋㅋ 어차피 옷입으면 가려지는 부분이긴 하지만
  • W 2024.04.20 08:37
    나도 그 말 땜에 어렸을 때 생긴 큰 흉터 있는데 일부러 제거 안하고 있어ㅋㅋㅋ
  • tory_13 2024.04.19 22:45

    백호도 등급이 있다고 함 편재를 깔고 있는 갑진, 을미가 가장 강도가 낮다고 하더라고...일주-시주-월주-년주 순으로 강도가 쎈데 년월은 작용력 미미하다고 보기도 한대 난 일주가 편재 깔린 백호라서 강도는 낮은데 기어다닐때 주전자 주둥이에 박치기로 입술 베서 상처있는데 거의 표시 안나긴함, 유아때 물 끓인 냄비에 손 담가서 손등에 화상 자국 약간있는데 액막이 했다 생각하며 살고 있어  12톨이 흉터 얘기한거 효과 있다고 생각함

  • W 2024.04.20 08:38
    오 그렇구나..나도 내 흉터로 액막이라고 생각하고 살기는 해
  • tory_14 2024.04.20 07:59
    일지에 백호살있는 병술이랑 계축 지인 둘다 외과적으로 병원 자주가고 접촉사고는 분기마다 있네.....?
  • W 2024.04.20 08:39
    신기하네!
  • tory_15 2024.04.20 2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1:19:46)
  • tory_16 2024.05.01 23:30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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