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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1.27 22:38
    무관 연애는 잘되는데 결혼 힘둘단거 ㄹㅇ이야
    아까 쓰고 지웠는데
    연애는 개잘되거 결혼생각겸 동거해보니까
    진짜 사이 안좋아짐...
    주말부부하라고 하는 이유를 몸소 체험함
    남편한테 못기대니까 바라는것도 안하게 따라살라는뜻
  • tory_2 2021.11.27 22: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1 02:16:06)
  • tory_1 2021.11.27 22:47
    무관인 톨들 꼭 동거 한달이라도 해봐
    우리 성격에 동거안하고 결혼하면 이혼할 확률 높아져..
    2톨이랑 똑같은 이유로 같이 살아봤는데
    연애땐 좋았는데 동거 최악이야 ㅎ
  • tory_2 2021.11.27 2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1 02:16:06)
  • tory_3 2021.11.27 22:54
    나랑 똑같은 목이네..난 관은 있는데 연애를 지지리 못해. 무식상이라 그런가 특히 남녀일은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다 보니 다 짧게 만나고 진정한 연애를 못행. 아니면 그냥 막 잘라내. 어장도 칠지 모름..ㅋㅋㅋ 솔직히 결혼 못할것 같아..ㅋㅋ
    글규 직장은..내가 막..잘 붙어있질 못하네;
    관이있어도 전혀 못느끼겠오;;
  • tory_1 2021.11.27 23:02
    관이 약하거나 입묘되거나 그러면 그럴수잇어
    관도 좋은자리에 뿌리내려야 좋은거지
    상관한테 공격받고나라묜 관역할 못한다들음
  • tory_3 2021.11.27 23:14
    @1

    앗 구랭? 그럼 그런걸수도 있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 tory_4 2021.11.27 23:03
    무관인데 남자 없지도 않았고 결혼도 함, 공무원
    근데 원래 사는 데 남자가 굳이 필요하단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어.
    그래서 그런지 남편을 존중하기보다는 갈구게 돼서 안그러려고 계속 노력해ㅠㅠ
    사주 보니까 애초에 남자가 별로라 못 기대는 게 아니라 내가 남자를 그렇게 만든다던데?ㅋㅋㅋㅋ근데 맞음 내가 기죽임ㅠㅠ
    또 사업이 더 좋다는데, 안정 지향이라 공무원에 만족하고 성과도 괜찮은 편이야. 근데 비합리적이면 좀 들이받기도 함. 화가 많아서 그런지.........참 난 자기통제 진짜 잘해 ㅋㅋㅋ
  • tory_5 2021.11.27 23: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21:36:10)
  • tory_6 2021.11.28 00:05
    나도 무관 상관인데
    남자가 엄청 잘난거 아니면 존중을 못하겠음
    잘나지도 않은 남자들이 돈버는거 공부하는거 뭐 하는거 힘들다 어렵다 찡찡대는것도 하찮고 한심해보임
  • tory_1 2021.11.28 00:09
    근데 이건 관 잘집힌 여자들도 그러더라
    자기보다 잘난 남자한테만 싹싹굴지
    기준아래면 상대도안하던데
  • tory_15 2021.11.28 2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30 18:12:40)
  • tory_7 2021.11.28 00:47

    화가 관인 금일간 무관 상관인데 남자 무시한다는 거 ㅇㅈ.지금까지 별로 존중할 만한 남자 못 봤어ㅋㅋ존중 할 만한 구석이 있더라도 연애대상으로는 

    매력적인 적 또한 없어서ㅋㅋㅋㅋㅋ그리고 자제력 부분 톨이랑 똑같아ㅋㅋ자기통제 잘 안되고 정해진 거 없으면 혼자서는 알아서 하기 힘듬ㅠㅠ프리랜서인데

    협력은 잘하는 편....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려고 최대한 쥐어짜며 맞추는데 내 스스로 혼자 정하고 혼자 하는 건 힘들어ㅋㅋㅋ

  • tory_6 2021.11.28 01:23
    근데 무관 상관이나 무관인데
    잘난 남자랑 결혼한 톨있어? ㅜㅜ 결혼은 하고싶은데 돈이 많은 사람이랑 하고싶다..
  • tory_8 2021.11.28 03:48
    나도 지장간에도 하나도 없는 목일간 무관 무식상인데
    사주 넣어보면 주변에 남자는 많은데 내가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 난 솔직히 내 주변에 남자 있는 지 못 느꼈음
    그렇다고 아예 없었다고 하기에도 애매해 무관이 남자가 있어도 내가 못 느끼는 타입인가봐..
    결혼은 했고 지금 남편이 능력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내가 하는 거는 다 지지해주고 서포트 해 주고 있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어
    그리고 마지막 직장생활은 낙하산 사장딸이랑 싸우고 쫓겨났지… 수직적 상하관계는 내가 인정하는 사람이 아닌 못 견디는 듯 지금은 프리로 알바하면서 혼자 하는 일 찾는 중인데 나는 개인사업자가 맞는 거 같다고 절실히 느끼는 중이야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안 시키면 아무것도 안 함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나 고칠려고 노력중인데 너무 힘들더라ㅠㅠ
  • tory_9 2021.11.28 08:24
    나도 목일간 무관인데 난 남자없는 거 맞음ㅋㅋㅋ 근데 딱히 연애, 결혼 생각도 없어서 그러려니 함 웬만한 남자는 다 같잖게 느껴지기도 하고..
    나도 게으르고 누가 시켜야 하는 타입이라 난 사업한단 선택지를 생각해본 적이 없어 분명 집에서 안 나갈 거 같앜ㅋㅋ 지금은 공무원인데 일하다가 질리면 발령지 옮길 수 있어서 좋아 참고로 첫 직장은 상사한테 대들어서 싸우고 때려침
  • tory_10 2021.11.28 09:37
    수일간 무관인데 남자 별로 안 원함. 난 계수라서인지 무관이라서인지 암튼 남자를 개무시하는 사주라고 들어봄 ㅋㅋ (맞음ㅋㅋ)
    직장은 나도 톨처럼 꾸준히 다녔는데 오히려 편관 대운에 좀 쉬엄쉬엄 가고 있네.
    글고 내가 알기론 무관이면 사업하면 안 좋다고 하더라. 그니까 무관이 직원 거느리는 건 아니라고. 관이 없으니 돈을 못 지켜서. 관 있는 친구랑 동업하거나, 아님 프리랜서 1인 기업은 좋다고 들음(난 식신생재라 더더욱).
  • tory_11 2021.11.28 09:55
    나도 목일간 무관 ㅋㅋㅋ 연애도 제대로못해봤을때 사주봐주시는분이 나는 남편복은있을거라는데 남자만나기 쉽지않다며.. 뭐 혹시 외국에라도 나가서 만나면 모를까 라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남편될사람을 외국에서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거든ㅋㅋ 한국들어와서도ㅠ장거리여서 4년 장거리하고 결혼함

    +) 남편이 존중할만한 사람이아니면 내가 가만히쭈구리고 안있는다는말도 들었어 ㅋㅋ 그리고 직장괂련해선 좀 기존 수직적위계질서 이런거 엄청 싫어했는데 좀 철없이 반항했던기억도있고.. ㅋㅋ
  • tory_12 2021.11.28 15: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7 11:04:18)
  • tory_13 2021.11.28 16:10
    나는 존중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만족을 못한다고 나오던데 이것도 무관 때문이니?(무관은 맞는데 이 이유인지...) 아는 토리 있으면 알려주ㅜ
  • tory_14 2021.11.28 17:46
    무관인 지인들 직장은 케바케 같고(공무원, 대기업 근속, 교직 등 꾸준한 직장생활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일 하는 사람도 있고)
    무관인데 결혼해서 잘 사는 케이스들은 소위 상향혼 아니고 남자 직업이나 스펙은 여자랑 비슷하거나 좀 처지는데 사람 좋고 순한 남자들 만나서 사는 경우가 많더라
  • tory_1 2021.11.28 18:43
    스펙 더 좋은 사람 만난거 본적이 없어..
    잘해봤자 동질결혼이야
    동질결혼도 못봄 ㅠ 하
  • tory_16 2021.11.28 23:51
    헐 ㄹㅇ 이야 나 무관인데 진짜 우리남편 집안은 처지는데 똑띠고 나 서포트 잘해줌ㅋㅋㅋㅋ신기
  • tory_17 2021.11.29 10:48
    무관인데 결혼해서 잘 사는 케이스들은 소위 상향혼 아니고 남자 직업이나 스펙은 여자랑 비슷하거나 좀 처지는데 사람 좋고 순한 남자들 만나서 사는 경우가 많더라

    22222 완전 동의
    상향혼 하거나 하려는 친구들은 항상 파혼당하거나 크게 마음상할 일이 생기고 사이가 별로고 좀 떨어지더라도 말잘듣는 남자 만나면 잘살더라
  • tory_4 2021.11.30 08:52
    나도 그래ㅋㅋㅋ나보다 사람좋고 순해
  • tory_18 2024.02.17 22:43
    @17

    무관들 자존심 강해서 상향혼하면서 겪는 굴욕적인 일 민감해서 못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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