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대로 살아라 너가 생각하는 그게 정답이다
괜히 남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다가 원망하지 말고 그냥 니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얘는 좀 남들이랑 보는 게 틀리다 특이하게 본다
어차피 너 남이 하는 말 안듣잖아
직장 못다녀 너는 니 사업해야돼
이런 말들 신점이든 사주든 점보러갈때마다 꼭 듣는데
점은 그렇다 쳐도 사주적으로도 그런 게 있어?
난 사업수완같은것도 없고 성격도 더럽고 인맥도 없고 새가슴이라 장사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그냥 좋은 기업에 취뽀나 하고싶은 취준생이야...근데 하나같이 다...자기사업해야된다고...ㅠ근데 진짜 다니는 회사마다 얼마 못다니긴 했어ㅠ 사람에 치여서....제일 길게 다닌 게 1년 반....
나이도 있는데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속은 답답해서 점보러갔는데 사업얘기만하고 갑갑하다....
괜히 남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다가 원망하지 말고 그냥 니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얘는 좀 남들이랑 보는 게 틀리다 특이하게 본다
어차피 너 남이 하는 말 안듣잖아
직장 못다녀 너는 니 사업해야돼
이런 말들 신점이든 사주든 점보러갈때마다 꼭 듣는데
점은 그렇다 쳐도 사주적으로도 그런 게 있어?
난 사업수완같은것도 없고 성격도 더럽고 인맥도 없고 새가슴이라 장사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그냥 좋은 기업에 취뽀나 하고싶은 취준생이야...근데 하나같이 다...자기사업해야된다고...ㅠ근데 진짜 다니는 회사마다 얼마 못다니긴 했어ㅠ 사람에 치여서....제일 길게 다닌 게 1년 반....
나이도 있는데 경력다운 경력도 없고 속은 답답해서 점보러갔는데 사업얘기만하고 갑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