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고 개인사정때매 3년정도 공백기 있었어서 올해부터 일 다시 하려고 준비 다해놨거든
근데 사주보러온 곳에서 올해는 망하는 해라며 올해 쉬어 가야한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지금 몹시 심란하다
봄쯤부터 하려고 준비 다 해놨는데 이런 말 들으니까 먼가..진짜 하지말아야하나? 싶고 걍 흘려들을까 싶은데 망한다니까 괜히 공들여 준비한거 아깝게 될까바..복잡허다 진짜ㅋㅋ
근데 사주보러온 곳에서 올해는 망하는 해라며 올해 쉬어 가야한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지금 몹시 심란하다
봄쯤부터 하려고 준비 다 해놨는데 이런 말 들으니까 먼가..진짜 하지말아야하나? 싶고 걍 흘려들을까 싶은데 망한다니까 괜히 공들여 준비한거 아깝게 될까바..복잡허다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