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고 나서 내용이랑 상관없이 기분이 후련하고 의욕 가지고 나가는 곳이 있고 어디는 괜한 얘기 한거 같고 기분이 찝찝하고 솔직하게 말하기 싫어서 얼버무리게 되고 그런 곳이 있던데
사주 정확도와 상관없이 내 마음이 편한 곳이 더 중요한가? 아니면 꺼림직한 느낌은 내 기분 탓이니 정확한게 더 좋은걸까 사실 후자가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특별한 이유는 없었음 왜지ㅠ 술사랑 맞는 느낌이나 안 맞는 느낌 같은거도 상담받을때 중요한걸까? 아니면 느낌이나 말투 상관없이 풀이의 정확도가 가장 중요한걸까 괜찮은데 하나 정해서 쭉 다니려고 해서 고민이야
사주 정확도와 상관없이 내 마음이 편한 곳이 더 중요한가? 아니면 꺼림직한 느낌은 내 기분 탓이니 정확한게 더 좋은걸까 사실 후자가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특별한 이유는 없었음 왜지ㅠ 술사랑 맞는 느낌이나 안 맞는 느낌 같은거도 상담받을때 중요한걸까? 아니면 느낌이나 말투 상관없이 풀이의 정확도가 가장 중요한걸까 괜찮은데 하나 정해서 쭉 다니려고 해서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