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꿈속의 세계에선 새들이 사람머리를 하고 다니더라??
그런새를 꿈속에선 약간 닭같이보고 먹더라고......
근데 그런 사람얼굴을 한 새가 우리집에 한마리 들어왔어....
유명한 여자연예인 얼굴인데....이름은 말 안할게
그 새가 들어와서 비명만 지르면서 도망다니는거야
사람하고 표정도 똑같고 머리카락도 똑같아...근데 말만 못할뿐...
거기서 그 새가 닭같이 식용처럼 여긴다했잖아
그래서 막 도망다니는거 잡아서 손질까지는 했는데...
사람 얼굴했던 모습이 생각나서 차마 먹지는 못해서 어찌할지를 모르던상태에서 꿈이깼어.....
깨고나서도 엄청 찝찝하고.....그거 손질하던 모습이 상세하게는 표현이 안나왔었는데
그 기분 이상한게 생각나서...엄청 별로다...
제목에 [꿈] 적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