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난 임수인데 뭔가 풀릴듯 풀릴듯 안풀려
저번엔 답답해서 사주보러 갔었는데 10월부터 서서히 풀리고 내년되면 알거라고 하시더라구
직장도...ㅎ
이직땜에 더 궁금해서 가본거였는데 지금은 가만히 있어라 자칫하면 더 이상한데 간다,
내년부터 좋은데로 간다고 하시던데
마음이 싱숭생숭해
가족들도 풀리려다 자꾸 안풀리구
다른 임수들은 어때?
난 임수인데 뭔가 풀릴듯 풀릴듯 안풀려
저번엔 답답해서 사주보러 갔었는데 10월부터 서서히 풀리고 내년되면 알거라고 하시더라구
직장도...ㅎ
이직땜에 더 궁금해서 가본거였는데 지금은 가만히 있어라 자칫하면 더 이상한데 간다,
내년부터 좋은데로 간다고 하시던데
마음이 싱숭생숭해
가족들도 풀리려다 자꾸 안풀리구
다른 임수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