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궁-태양궁-태음궁 이렇게 있잖아
다들 보통 상승궁으로 본다고 하는데 지나가다 본 글에서 상승궁은 남들이 보는 나/ 태양궁은 내 몸과 시류 / 태음궁은 정신
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분야마다 해당 궁으로 본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렇게 세가지 궁 전부 감안해서 보다보면 뭔가 정보값이 많아져서 더 두루뭉술 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경우의 수가 더 많아져서 우연히 맞은 걸 내가 맞다고 착각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가고 들더라고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는 말처럼)
톨들은 어떻게 보는 편이야?
상승궁만 봐?
아니면 더 맞다고 생각하는 별자리? 아니면 세 개 다?
상승이 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