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인가...
겨울만 되면 연애적으로도 안 좋고
직장에서도 안 좋고
인간관계 스트레스 너무 커지고
건강적으로도 그렇고...
사람이 안 좋은 때가 있으면 좋은 때도 있는 거겠지?
아무튼 이게 기분 탓인지 뭔지 모르겠네 ㅠ ㅋㅋ
그냥 겨울이라 남들도 다 쳐지는 걸 내가 유독 특별하게 느끼는 건지...
근데 돌이켜보면 겨울에 내가 별로 잘 지냈던 기억이 없는 거 같아
뭔가 항상 나쁜 일이 있었던 거 같긴 해...
기분 탓인가...
겨울만 되면 연애적으로도 안 좋고
직장에서도 안 좋고
인간관계 스트레스 너무 커지고
건강적으로도 그렇고...
사람이 안 좋은 때가 있으면 좋은 때도 있는 거겠지?
아무튼 이게 기분 탓인지 뭔지 모르겠네 ㅠ ㅋㅋ
그냥 겨울이라 남들도 다 쳐지는 걸 내가 유독 특별하게 느끼는 건지...
근데 돌이켜보면 겨울에 내가 별로 잘 지냈던 기억이 없는 거 같아
뭔가 항상 나쁜 일이 있었던 거 같긴 해...
아니 오히려 조열한 사주라는 말 듣긴 해 술월 수일간이고 인성 1개 있는 무비겁이라서 ㅋㅋ 근데 지금 수대운이긴 해 나도 내가 비겁기신 관인용신 같다고 느껴오긴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