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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5.16 23:08
    내 조카 태어났을 때 작명가한테 가서 사주에 부족한 오행 이름에다가 넣어줬다고 하던데....솔직히 난 그게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살아보면 알게되려나
    내 뇌피셜인데 수기운 때문에 우울한거라면 화기운이나 목기운 많은 친구랑 어울리면 도움되지 않을까?
  • tory_2 2022.05.16 23:08

    이름 효과 없음

    약먹는게 나아 

    내 주면 수일간 비겁과다들 보면 약먹으면 될껄 굳이 안먹고 계속 생각만하더라

  • tory_3 2022.05.16 23:53
    원국 구성이나 대운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자기 환경으로 물상대체하는게 좋을듯 수다자면 대게 토 화 목이 수 설기하는걸로 알고있음 이중에 예를들어 목 기운이 필요한경우 등산 요가 필라테스 그리고 도서관자주 다니고 집에서 화분 들여놓고 산 나무 그림 들여놓고 이런식으로!
  • tory_4 2022.05.17 01:37

    걍 병원 다님....

    지지 수국 물바다야...

  • tory_5 2022.05.17 09: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8 13:35:49)
  • tory_6 2022.05.17 16: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9 00:40:45)
  • tory_6 2022.05.17 11:27

    개명이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긴 하는데 한자가 갑골문자에서 출발한거라 상징? 주술? 그런 효과가 있는것도 맞다고 생각함 천간지지에 쓰이는 한자들 자체가 세상만물을 함축하고 압축해서 나온거거든 그런거 생각해보면 개명 효과 없다고 말하기도 힘듬 건토(무토, 술토)는 수를 막아줘서 화보다 더 좋아 작명 잘 하는 곳에 가서 짓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햇빛 자주 쐬고 산책이나 등산하면 좋아

  • tory_7 2022.05.17 11:32

    화 기운을 보충해주려고 매일 유산소(격렬한) 운동, 사람 많은 곳(백화점 같은 데) 가기 등등


  • tory_8 2022.05.17 13:08

    나 물많인데 워낙 감성적이고 생각이 많은 성격에 다사다난 했어서 그런지 평생 우울했거든. 당연히 약도 먹고 있고. 근데 나는 개명하고 많이 나아졌어. 당연히경우의 수가 워낙 많으니 딱 개명이 좋더라는 아니지만 나 같은 경우는 원래 내 이름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고 어디 가면 이름이 약하다고도 많이 들었고 일이 워낙 안 풀려서 알아 본 건데 개명하러 간 철학관에서 사주 보완하는 이름으로 해줬거든. 완전 만족해~ 일단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참 희한해 이름까짓거 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 tory_9 2022.05.17 16:57
    수가 많아서 우울할수가 있구나 ㅠㅠ 난 수가 없어서 우울한데.. 난 개명 추천이야 난 개명하기전에 우울증 너무 심해서 대학도 자퇴할뻔했는데 휴학하고 개명하고 졸업함! 물론 지금은 직장인이고... 근데 아직도 약간 우울해서 어뜨케 해얄지 고밐중
  • tory_10 2022.05.17 23:54
    나도 수 4개(계수 1 / 해수 2, 자수 1)인데 난 사실 수영하면 안 우울해 ㅠㅠ ㅋㅋ 사는 것도 물 많은 동넨데 좋아함.. 근데 친구들은 무토 병화 정화 을목이고 특히 병화에 환장함. 그냥 너무 좋아 ㅠㅠ
  • tory_11 2022.05.18 20:53
    여자는 타고난자체가 음이라
    금, 수가 많으면 안좋게보더라
    수생목 해서 식상으로 푸는게 베스트 아닐까함
  • tory_12 2022.05.22 16:10

    사주 보시는 분이. 운동이든 뭐든 계속 움직이랬어 물에 가라앉으면 사람 죽는다고 그게 우울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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