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간/지지 5년씩이라고 치면 한 가지 오행만(ex. 갑인대운 - 을묘대운) 쭉 20년을 지내왔더니
나는 그 20년간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딱히 대운의 변화 같은 걸 체감을 잘 못하겠어 ㅎㅎ
정말 대운이 바뀌면 뭔가가 달라지니...?
그리고 천간/지지 5년으로 끊어보는 게 맞았던 거 같은지도 궁금해!
난 한 가지 오행만 쭉 내리 20년이라 잘 구분이 안 된다 ㅠㅠ
아무래도 병자대운 - 정축대운 이런 식이었던 토리들은 5년/5년씩 구분되는 느낌이었어?
천간 병 5년 구간이랑 지지 자 5년 구간이 다르고 뭐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