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나랑 언니오빠 태어날때마다 되게 용한 분한테
사주를 봤대
언니가 교육계 가는ㄱㅓ랑
오빠랑 내가 의사는 아닌데 의학계열로 빠진다고 한거 맞춤 (나는 아직 도전중..)
그분이 내가서른살쯤에 잘되기 시작한다고 하셨거든
만나이인가 저게?하여튼 30살쯤 잘된다는거를 20살때부터 듣고 살았는데 그렇다고해서 30살 되기전까지 일이 오질라게 안풀릴줄은 몰랐네;; 요 몇년 힘들었거든 준비하던 시험이 잘안되서..
하여튼 나는 93년11월생이라 한국나이로 29살인데
올해 내 마인드가 긍정적으로 변하는게 느껴져
스스로 운동도하려고 하고 알바도 하려고 하고
올해도 아버지가 큰병으로 입원하게 됐고
부모님간의 불화로 큰 파란을 겪으면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그래도 마음이 많이 안정됐어
저 서른쯤이 정확히 언젠지 모르겠지만
요즘 마음이 조금이라도 안정되서 너무 좋고
또 안좋게 풀리더라도
동트기전이 제일 힘들다는걸 생각하고
꼭 다시 일어날거야 ㅎㅇㅌ
사주를 봤대
언니가 교육계 가는ㄱㅓ랑
오빠랑 내가 의사는 아닌데 의학계열로 빠진다고 한거 맞춤 (나는 아직 도전중..)
그분이 내가서른살쯤에 잘되기 시작한다고 하셨거든
만나이인가 저게?하여튼 30살쯤 잘된다는거를 20살때부터 듣고 살았는데 그렇다고해서 30살 되기전까지 일이 오질라게 안풀릴줄은 몰랐네;; 요 몇년 힘들었거든 준비하던 시험이 잘안되서..
하여튼 나는 93년11월생이라 한국나이로 29살인데
올해 내 마인드가 긍정적으로 변하는게 느껴져
스스로 운동도하려고 하고 알바도 하려고 하고
올해도 아버지가 큰병으로 입원하게 됐고
부모님간의 불화로 큰 파란을 겪으면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그래도 마음이 많이 안정됐어
저 서른쯤이 정확히 언젠지 모르겠지만
요즘 마음이 조금이라도 안정되서 너무 좋고
또 안좋게 풀리더라도
동트기전이 제일 힘들다는걸 생각하고
꼭 다시 일어날거야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