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나 이거 너무 신기해ㅋㅋㅋ 오컬트는 혼숨 이런거밖에 모르고 귀신은 믿지만 사주나 타로를 믿진 않거든

여기서 마법 오일이란게 있다는걸 알게돼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진짜 마법사가 만든거라네? 뭐 축성? 마법도구를 제작할수도 있다던데 나 이런건 첨 봐 혼돈의 오일 이런거 사고싶어짐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거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컨셉이야 찐이야? 이쪽도 가짜 파는 사람 있고 그러니? 마법사인척하는 스큅처럼? 그리고 아타노르 이쪽에선 유명해?
  • tory_1 2021.08.30 21:51
    ㅋㅋㅋㅋㅋㅋ당연 컨셉이겠지...
    근데 나도 한번씩 혹하곤 해ㅋㅋㅋ
  • tory_2 2021.08.30 21:52
    그냥 ...상술이야 ㅎㅎ
    중2병감성으로 사기 좋아... 내 경험담 ㅎ
  • tory_3 2021.08.30 22:26
    나도 후기보니까 사고 싶던대...ㅠ 상술인거니
  • tory_4 2021.08.30 22:29
    당시 금성오일 사서 써봣는데 짝사랑 안이뤄졌어.. 그냥 이상한 날파리가 꼬이는 정도..
  • tory_7 2021.08.31 07:13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아나
  • tory_4 2021.08.31 10:21
    @7

    ㄹㅇ 뜬금없이 고딩하나가 날 좋아햇음...ㅋ 대학생 3학년때 

  • tory_7 2021.08.31 11:36
    @4 아니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1.08.31 03:58

    나는 영성쪽 오컬트쪽 믿는 사람이고 마법오일도 사서 잘 쓰고있음.

    마법오일은 사용자가 믿음을 가지고 바라는걸 열심히 할때 그렇게 풀리게 도와주는 역할이지

    만능약이 아니야 ㅋㅋㅋ 보통 마법오일쓰면서 그게 다 이뤄준다 생각하고 믿고 샀다가 뭐야 아무

    효과도 없구만 하는 사람들 있는데 중요한건 본인도 그걸 진심으로 소망하고 노력해야 함.

    아무 노력도 없이 공으로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어. 마법은 내가 믿고 바라는걸 조금더 촉진시켜주는 거지.


    +) 개인적으로 ㅇㅌㄴㄹ는 유명한 곳이지만 여기 마법오일은 효과가 없었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외국에서는 개인 마법사가 제작해서 팔기도 하고 마법오일로 유명한 브랜드들도 몇 있어.

    병원도 나랑 잘 맞는데가 있듯이 마법상점도 나랑 맞는데 아닌데가 있는데 이건 본인이 써보고 아는거라 발품을 좀 팔아야해

  • tory_15 2021.09.02 12:19
    혹시 국내에서 추천할만한곳 있어? 찾아보니 ㅇㅌㄴㄹ 라는곳외에도 몇군데 나오는데
  • tory_6 2021.08.31 06:32

    ㅇㅌㄴㄹ에서 마법오일 사서 써봤는데 효과는 못봤어. 근데 마녀가 제작해준 주술/부적은 효과 좀 봤었음.

  • tory_8 2021.08.31 08: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7 20:44:20)
  • tory_9 2021.08.31 0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01 20:46:21)
  • tory_10 2021.08.31 10:54

    컨셉에 가깝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문자스킬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위험하다는거 두개 해봤었는데 (뱀통에 뱀 열마리랑 책상밑에 숨어라) 주위 사람 다친것도 없고 돈 들어온것도 없었음.... 

  • tory_11 2021.08.31 1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2 10:45:51)
  • tory_12 2021.08.31 13:56
    나는 동유럽 갔을 때 살까말까 하다가 넘 비싸서 포기함ㅠㅡㅠ
  • tory_13 2021.08.31 20:07

    ㅇㅌㄴㄹ... 희한하게 단골들만 효과있다고 칭찬 자자했던 곳이지...

    이상의 말은 아낄게...^^

  • tory_14 2021.09.01 03:22
    우와 짱신기 나도 그 글 보고 저기 들어가봤었는데...아닌가보구나... 그 판매물품중에 소환마같은 것도 있던데 백오십인가 가격도 엄청 비싸서 신기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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