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초보라 더 그런거겠지만
일단 찾아본게
1. 정해일주 - 엄청 막 착하고 덕이 많고 그런 느낌으로 나오던데 음 그런가...? 일단 istp임 일이나 공부처럼 꼭 해야하는거 할때만 istj 성향 조금씩 나오고
2. 무인성 - 일단 공부는 잘했음... 지금도 필요한 공부나 개인적으로 꽂힌 분야 공부는 잘함. 공감능력은 좀 없긴함...
3. 관다 - 일복이 많은가...? 취업은 평균보다 약간 일찍 조금 수월하게 하긴 했는데, 아주 파격적인 잘된 수준은 아니고 그냥 좀 운이 좋았다 이정도...? 근데 취업하자마자 코로나터져서 일이없음ㅋㅋㅋ 남자한테 인기많지도 않음. 성격상 좀 스스로 괴롭히는 성향은 있음... 을묘인 내동생 보니까 스펙 면으로는 나보다 부족한거 많아도 되게 마음 편하게 편하게 걱정 안하고 잘 사는 것 같은데 난 곰곰히 생각해보면 크게 부족한 것도 불안할 것도 없으면서 지레 동동거리면서 살아.
4. 자자병존 - 의미없는듯 남자한테 인기없음. 나도 별로 생각없고. 굳이굳이 생각해보자면 오히려 여자어른들한테는 늘 인기많음... 걍 가만히만 있어도 거의 무조건 예뻐함. 대략 띠동갑 이상은 차이나야 효과있는듯?
5. 편관격 - 이게 제일어려움... 뭔가 야망있고 권모술수에 능하고 이런느낌인데 딱히... 잇팁이 대부분 그렇듯 그냥 적당적당히 여유있게 살다 죽는게 꿈임. 평소엔 오히려 정관 느낌이 강한것같은데?? 일단 스트레스엔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티긴함... 그런데 이상한데서 터짐. 아예 감정적으로 폭발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조용히 이상한데서. 갑자기 늘 하던 쉬운 일을 전혀 못 하게 된다던가 피부에 아토피가 난다던가 소화랑 혈액순환이 안됨. 근데또 그 시기엔 알아채질 못하고 다 지난다음에 아 그때 내가 힘들긴했구나 함. 나도 내가 힘들땐 스스로 알아채고 좀 나자신을 보듬어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6. 용신 - 감도안옴 전혀모르겠음. 같은 대운 상에서 세운 기준으로 봐도 걍 제각각임. 단순하게 지장간에 있는 목이 용신이냐 하기에도 애매함. 경인년에는 성적 진짜 쭉쭉 오르고 최고성과였는데 또 갑오 을미에서는 폭망이었음. 그나마 을미때는 그럭저럭 공부한만큼은 나왔는데 갑오 진짜... 최악이었음 걍 좃망 그자체.
어디서 보니까 종관격이라 아예 관이 용신이다 이러기도 하던데 되짚어 보면 목기운때만큼 대박은 아니었어도 그럭저럭 편안하게 술술 풀렸던것같긴함... 취업도 기해년에 정관들어올때 합격했고.(실제 입사는 다음해 편관. 일도없는주제에 눈치보느라 힘들어 죽는줄알았음)
합충은 아직 볼줄모름...
일단 찾아본게
1. 정해일주 - 엄청 막 착하고 덕이 많고 그런 느낌으로 나오던데 음 그런가...? 일단 istp임 일이나 공부처럼 꼭 해야하는거 할때만 istj 성향 조금씩 나오고
2. 무인성 - 일단 공부는 잘했음... 지금도 필요한 공부나 개인적으로 꽂힌 분야 공부는 잘함. 공감능력은 좀 없긴함...
3. 관다 - 일복이 많은가...? 취업은 평균보다 약간 일찍 조금 수월하게 하긴 했는데, 아주 파격적인 잘된 수준은 아니고 그냥 좀 운이 좋았다 이정도...? 근데 취업하자마자 코로나터져서 일이없음ㅋㅋㅋ 남자한테 인기많지도 않음. 성격상 좀 스스로 괴롭히는 성향은 있음... 을묘인 내동생 보니까 스펙 면으로는 나보다 부족한거 많아도 되게 마음 편하게 편하게 걱정 안하고 잘 사는 것 같은데 난 곰곰히 생각해보면 크게 부족한 것도 불안할 것도 없으면서 지레 동동거리면서 살아.
4. 자자병존 - 의미없는듯 남자한테 인기없음. 나도 별로 생각없고. 굳이굳이 생각해보자면 오히려 여자어른들한테는 늘 인기많음... 걍 가만히만 있어도 거의 무조건 예뻐함. 대략 띠동갑 이상은 차이나야 효과있는듯?
5. 편관격 - 이게 제일어려움... 뭔가 야망있고 권모술수에 능하고 이런느낌인데 딱히... 잇팁이 대부분 그렇듯 그냥 적당적당히 여유있게 살다 죽는게 꿈임. 평소엔 오히려 정관 느낌이 강한것같은데?? 일단 스트레스엔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티긴함... 그런데 이상한데서 터짐. 아예 감정적으로 폭발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조용히 이상한데서. 갑자기 늘 하던 쉬운 일을 전혀 못 하게 된다던가 피부에 아토피가 난다던가 소화랑 혈액순환이 안됨. 근데또 그 시기엔 알아채질 못하고 다 지난다음에 아 그때 내가 힘들긴했구나 함. 나도 내가 힘들땐 스스로 알아채고 좀 나자신을 보듬어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6. 용신 - 감도안옴 전혀모르겠음. 같은 대운 상에서 세운 기준으로 봐도 걍 제각각임. 단순하게 지장간에 있는 목이 용신이냐 하기에도 애매함. 경인년에는 성적 진짜 쭉쭉 오르고 최고성과였는데 또 갑오 을미에서는 폭망이었음. 그나마 을미때는 그럭저럭 공부한만큼은 나왔는데 갑오 진짜... 최악이었음 걍 좃망 그자체.
어디서 보니까 종관격이라 아예 관이 용신이다 이러기도 하던데 되짚어 보면 목기운때만큼 대박은 아니었어도 그럭저럭 편안하게 술술 풀렸던것같긴함... 취업도 기해년에 정관들어올때 합격했고.(실제 입사는 다음해 편관. 일도없는주제에 눈치보느라 힘들어 죽는줄알았음)
합충은 아직 볼줄모름...
혹시몰라서 만세력 첨부해본다...! 피드백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