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며 신점이며 스무명한텐 본거 같은데
내가 상대방이 아니니까 그 속마음까지 정답이다 아니다라고 채점을 할 순 없지만
타로도 그렇고 신점도 그렇고 반반으로 갈리더라고
그래서 보면 볼수록 헷갈려..
톨들 경험엔 어떤게 더 맞았던 거 같아?
물론 신점이던 타로던..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내가 상대방이 아니니까 그 속마음까지 정답이다 아니다라고 채점을 할 순 없지만
타로도 그렇고 신점도 그렇고 반반으로 갈리더라고
그래서 보면 볼수록 헷갈려..
톨들 경험엔 어떤게 더 맞았던 거 같아?
물론 신점이던 타로던..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사주랑 비교하면 사주>타로
타로는 사실보다는 나의 희망과 두려움이 더 강하게 드러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