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그런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어
어떤 사람이
지금까지 자기 인생에 크게 좋은 운이 들어온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주를 보러갔는데
거기서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좋은 대운은
어린시절에 이미 왔었는데 중고등학생때? 쯤이었다고
어떤 시기를 짚어주더래
그런데 그 시기에 자기에게 있던 가장 좋았던 일이
학교에서 상을 한번 받았던 적, 그렇게 큰 상은 아니었고
그냥 상을 받은적이 한번 있었다는거야
그게 그 사람한테는 인생 최대의 좋은 대운이였던거라고,
이런 경우처럼 사람마다 대운의 그릇 크기가 다르다는
이야기였는데
저 얘기를 듣고 나서부터 지금까지도 가끔
나의 대운의 그릇의 크기는 어느정도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좋은 대운이 들어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너무 스케일이 작아서 실망하는 그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면 어쩌지? 하는 약간의 걱정도 있어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너무 욕심일까?
그냥 크기가 어떻든 좋은 운이 들어온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해야하는걸까...
나같은 생각 종종 드는 톨들 있어?
어떤 사람이
지금까지 자기 인생에 크게 좋은 운이 들어온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주를 보러갔는데
거기서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좋은 대운은
어린시절에 이미 왔었는데 중고등학생때? 쯤이었다고
어떤 시기를 짚어주더래
그런데 그 시기에 자기에게 있던 가장 좋았던 일이
학교에서 상을 한번 받았던 적, 그렇게 큰 상은 아니었고
그냥 상을 받은적이 한번 있었다는거야
그게 그 사람한테는 인생 최대의 좋은 대운이였던거라고,
이런 경우처럼 사람마다 대운의 그릇 크기가 다르다는
이야기였는데
저 얘기를 듣고 나서부터 지금까지도 가끔
나의 대운의 그릇의 크기는 어느정도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좋은 대운이 들어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너무 스케일이 작아서 실망하는 그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면 어쩌지? 하는 약간의 걱정도 있어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너무 욕심일까?
그냥 크기가 어떻든 좋은 운이 들어온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해야하는걸까...
나같은 생각 종종 드는 톨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