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볼때마다 초년운은 최악의 시기였다거나 고생 좀 했을 거라는 얘기 나와도 말년운은 좋다는 얘기는 듣거든
오컬트방에서도 말년운 좋은게 좋은거라는 얘기도 나오고 이걸로 위안 삼았는데...
요즘 찬찬히 알아보면 그 좋다는 말년운도 그닥 뛰어나게 좋은것 같지도 않고...
남들은 부모님이라는 튼튼한 울타리에 좋은 형제자매 만나서 자기가 갈 길 정하는데 도움도 받고 룰루랄라 살때 난 시궁창에서 나와서 좋아진다는게 남들 평범하게 사는 그 궤도에 오르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니까 기운 빠진다ㅜ
젊은 나이에 좋은 기회 만나서 좋은 기운 상승하는 사람들보면 너무 부럽ㅜㅜ
나같이 생각하는 토리들 있니?
오컬트방에서도 말년운 좋은게 좋은거라는 얘기도 나오고 이걸로 위안 삼았는데...
요즘 찬찬히 알아보면 그 좋다는 말년운도 그닥 뛰어나게 좋은것 같지도 않고...
남들은 부모님이라는 튼튼한 울타리에 좋은 형제자매 만나서 자기가 갈 길 정하는데 도움도 받고 룰루랄라 살때 난 시궁창에서 나와서 좋아진다는게 남들 평범하게 사는 그 궤도에 오르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니까 기운 빠진다ㅜ
젊은 나이에 좋은 기회 만나서 좋은 기운 상승하는 사람들보면 너무 부럽ㅜㅜ
나같이 생각하는 토리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