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몇군데 봤는데 자세히는 못적지만
내 사주가 많이 나쁜 사주는 아닌데
희망을 가질수있다거나 크게 기대할게 별로 없는 사주여서
뭔가 의욕이 훅 떨어지는 느낌이었어
그런데 나같은 사주형태의 사람도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내가 너무 분수에 안맞는 기대를 품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로또당첨급의 대박운을 상상한건 아니지만
내 사주가 내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사주였어)
기분이 착잡하네
톨들은 본인의 사주에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하는 편이야?
내 사주가 많이 나쁜 사주는 아닌데
희망을 가질수있다거나 크게 기대할게 별로 없는 사주여서
뭔가 의욕이 훅 떨어지는 느낌이었어
그런데 나같은 사주형태의 사람도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내가 너무 분수에 안맞는 기대를 품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로또당첨급의 대박운을 상상한건 아니지만
내 사주가 내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사주였어)
기분이 착잡하네
톨들은 본인의 사주에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하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