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우주의 먼지, 별 정도로 봐 토리는 은하수 별들과 소행성들을 거느리는 우주의 행성1이야
토리가 쌩쌩하게 잘 돌아가는 공장처럼 강력한 행성이면 다른 행성(타인)들이 토리한테 자석처럼 끌려 들어와서 주위를 뱅뱅 맴돌아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되면
연애, 진로 등등 미래 흐름이 안봐도 훤하지?
질서가 잡히고 행성간의 동선, 움직임에 규칙이 생기고 그 상태가 계속 유지가 됨
그게 잘 유지 되면 토리만의 거대한 우주, 왕국이 만들어져 선순환이면 계속 선순환으로 쭉
토리 에너지가 망가지게 되면 행성의 성질이 변하면서 우주 안이 망가져
내 주위를 맴돌던 소행성들이 폭발하고 블랙홀에 먹혀버리고 풍비박산이남
주위 인맥, 직업, 연애, 결혼 등 모든 흐름이 역행하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는데 이상태로 점 보고 타로 보면 그 엉망진창인 결과 a-3 b-7 을 보여줄 뿐이야
스스로의 질서를 회복하고 건강해져야 하고
강력한 행성이 되도록 노력 해야 됨
점 보는건 딱히 의미가 없어
다 나한테 달려있음
좋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