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우리 큰집에 있었는데
제사 드리는 안방에서 친척들 다 모여서 밥을 먹고 있었어
근데 거실에 키큰 남자가 검정색 정장 입고 들어온거야
사촌오빠래
처음 보는 사람인데 꿈 속에서 나는 그사람이랑 사이가 너무 좋았어
그 사람이 날 너무 좋아해서 계속 날 따라다니고
날 위해 뭐든 해줄 수 있다고 했어
그리고 그사람과 내가 백화점에 갔는데
엄청 비싼 하늘색 줄무늬 치마가 너무 예뻐서
내가 갖고싶어했더니
그걸 사줬어
그걸 받고 내가 넘 행복했는데
꿈이 진행되면서 점점
근데 이사람 누구지..?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사촌오빠라기엔 우리 사촌 중에 이런 사람 없는데
이런 생각 들면서.
근데 그 사람은 눈치 못채고 ....
그러다 깼어
뭔가 무섭기도 한데 길몽같기도 하고ㅠㅠ 해몽해줄 토리ㅠㅠ
제사 드리는 안방에서 친척들 다 모여서 밥을 먹고 있었어
근데 거실에 키큰 남자가 검정색 정장 입고 들어온거야
사촌오빠래
처음 보는 사람인데 꿈 속에서 나는 그사람이랑 사이가 너무 좋았어
그 사람이 날 너무 좋아해서 계속 날 따라다니고
날 위해 뭐든 해줄 수 있다고 했어
그리고 그사람과 내가 백화점에 갔는데
엄청 비싼 하늘색 줄무늬 치마가 너무 예뻐서
내가 갖고싶어했더니
그걸 사줬어
그걸 받고 내가 넘 행복했는데
꿈이 진행되면서 점점
근데 이사람 누구지..?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사촌오빠라기엔 우리 사촌 중에 이런 사람 없는데
이런 생각 들면서.
근데 그 사람은 눈치 못채고 ....
그러다 깼어
뭔가 무섭기도 한데 길몽같기도 하고ㅠㅠ 해몽해줄 토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