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복도식 아파트인데 내가 자고 있는데 갑자기 복도 센서등이 켜졌는지 눈을 감았는데도 감은 눈 위로 시야가 밝아지더라고 그러더니 밖에서 할아버지가 내이름도 부르고 가족들을 막 부르는거야 문 좀 열어달라고 근데 할아버지 멀리 사시는게 아니라 한 집에 같이 사시거든
잠결에 뭐야... 이 새벽에 밖에는 언제 나가신거지? 란 생각을 했는데 방 밖에서 아빠가 문열러 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근데 갑자기 허공에서 여자웃음소리가 들리더니 그대로 잠에서 깼어. 시간은 어두운 새벽이였고 처음엔 너무 생생해서 꿈인지 인지도 못하다가 정신 차리니 너무 찜찜하더라고 이거 혹시 안좋은 꿈일까? 아빠가 문 열어주기 전에 여자 웃음소리가 들려서 깼는데ㅠㅠㅠ
잠결에 뭐야... 이 새벽에 밖에는 언제 나가신거지? 란 생각을 했는데 방 밖에서 아빠가 문열러 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근데 갑자기 허공에서 여자웃음소리가 들리더니 그대로 잠에서 깼어. 시간은 어두운 새벽이였고 처음엔 너무 생생해서 꿈인지 인지도 못하다가 정신 차리니 너무 찜찜하더라고 이거 혹시 안좋은 꿈일까? 아빠가 문 열어주기 전에 여자 웃음소리가 들려서 깼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