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몇달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꿈에 나와서 돈 좀 부쳐달라고 하셨대ㅠㅠ
엄마 상중때 정말 많이 우셨거든 ㅠㅠ
보통 입관할때 노잣돈 쥐어준다는데 우린 장례식 다 마쳤으니까..
추모공원에 유골 모셨거든
여튼 돈부치는 방법 검색해도 안나와서 물어봐
엄마가 너무 신경쓰여서 여기까지 왔다.. ㅠㅠ
엄마 상중때 정말 많이 우셨거든 ㅠㅠ
보통 입관할때 노잣돈 쥐어준다는데 우린 장례식 다 마쳤으니까..
추모공원에 유골 모셨거든
여튼 돈부치는 방법 검색해도 안나와서 물어봐
엄마가 너무 신경쓰여서 여기까지 왔다.. ㅠㅠ
안에 종이 옷이랑 종이 돈 들어있고
백중 마지막날에 가서 그 종이 세트?만 하나사서 태우면되지않을까?
백중 지금도 하는중인데 사무소?가면 팔거야 그거 사서 내면 나중에 절에서 전부 태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