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번도 본 적 없는 모르는 친구랑 (꿈에선 친해보임) 같이 버스를 탔어 근데 다들 앉아가고 나만 서서 갔어 탑승객은 나랑 꿈속 친구 빼곤 다 할머니 할아버지 였고 눈이 붉었다고 해야 하나... 붉으면서 맹했어
암튼 그렇게 가고 있는데 어떤 정거장에 버스가 잠시 멈추고 사람 몇명을 더 태우더라고 그러고 있는 찰나 맨뒷자석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일어나서 몽둥이 들고 나한테 버럭하면서 넌 이 버스를 왜 탄거야? 어서 내려!! 이러길래 이 버스 아니면 친구가 집에 못간다고 했다고 내가 고집을 좀 피우니깐 할아버지가 계속 내리라고 하다가 버스기사 한테 무어라 말하더니 버스기사가 뒷문을 열더니 나한테 와서 나를 발로 뻥- 차서 밀더라고 그리고 추락하는 느낌이 들더니 현실로 돌아왔어
뭔 꿈이야 이거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아서 기분 나빠
암튼 그렇게 가고 있는데 어떤 정거장에 버스가 잠시 멈추고 사람 몇명을 더 태우더라고 그러고 있는 찰나 맨뒷자석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일어나서 몽둥이 들고 나한테 버럭하면서 넌 이 버스를 왜 탄거야? 어서 내려!! 이러길래 이 버스 아니면 친구가 집에 못간다고 했다고 내가 고집을 좀 피우니깐 할아버지가 계속 내리라고 하다가 버스기사 한테 무어라 말하더니 버스기사가 뒷문을 열더니 나한테 와서 나를 발로 뻥- 차서 밀더라고 그리고 추락하는 느낌이 들더니 현실로 돌아왔어
뭔 꿈이야 이거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아서 기분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