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아기가 품에 쏙 들어오는 꿈을 꿨어 ㅋㅋㅋ
근데 그 아기가 실존하는 아기라서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기를 좋아해서 다른 집 아기들을 망태기에 넣고 인스타,유튜브로 팔로우 하는 아기들이 있거든 ㅋㅋㅋ 막 댓글로 랜선이모라며 주접싸고...
그 중에 한명이 뒤돌아서 그네를 타는데 뒤를 뽕 하고 도는데 걔인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내 품에 딱 안기는데 너무 귀엽게 안기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주변에 결혼하는 애 하나 있는데 걔가 딸을 낳나 싶은데 아직 신혼 즐길거라며 피임 중인 애라서 뭐 묻지도 못하겠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분 좋은 꿈이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