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절친이랑 버스(좌석 구조보면 트램쪽에 가까움) 타고 여행가는데(놀러갔을 수도 있겠다) 분위기가 따뜻한 봄날의 오후 같은 느낌이었고, 사람들은 많지도 적지도 않았어. 다들 걍 차타고 어디가는 느낌으로 있었어.
그 중에서 (나와 절친이 앉은 좌석 옆에) 유명한 사람이 앉아있었는데 굉장히 말끔한 차림을 하고 있고 평온한 표정으로 앞을 보고 있더라구.
꿈 전체적인게 인상에 남아서인지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데 나쁜 꿈은 아니길 바라면서 글 마칠게.
그 중에서 (나와 절친이 앉은 좌석 옆에) 유명한 사람이 앉아있었는데 굉장히 말끔한 차림을 하고 있고 평온한 표정으로 앞을 보고 있더라구.
꿈 전체적인게 인상에 남아서인지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데 나쁜 꿈은 아니길 바라면서 글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