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좀 길몽?ㅋ 꾼거같다?ㅋ

근데 아닌거같기도

꿈에서 잠에서 깼는데
깨서 침대를 보니꺼 우리집 고양이가 누워있었어
근데 그 옆에 조그만 새끼강아지(첨 보는 애)가 누워있는고야
그래서 엄마 얘 머ㅓ야하고 물어봣는데
버려진 애를 데리고왔대 보니까 약간 기형으로 태어난것같앗음 ㅠ
원래 고양이는 자기 공간에 누가 침범하는거 ㅈ디게시러하는데
우리 고양이가 머라고 안하고 그냥 그옆에 누워서ㅜ새끼를 쳐다보고잇는거야
그래서 나는ㅋㅋㅋ헐 너무 귀엽고ㅜ좋긴한데 3마리나 어떻게 키우지...싶었는데 그때 새끼강아지가 내ㅜ이불에 오줌을 쌋어...쿸 쿸ㅋㅋㅋㅋㅋ ㅋ ㅋ뭐지 이거

길몽일까..오줌싼게ㅜ좀 걸리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