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는 꿈을 여러번 꿨는데 문제가 있는 걸까?
최근 꿨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건 남자들이 내 동생을 죽여서(꿈에서만 있고 실제로는 외동) 7명정도 내가 죽이고 분해서 시체도 토막냈어.
그 다음 꿈은 누런 얼굴인 아저씨가 날 납치하고 위협하길래 울면서 비위 맞추는 척하다가 부엌에 숨어서 식칼들고 싸우다가 나도 다치고 그 아저씨 목을 칼로 스쳤어. 목을 그냥 베어버릴려고 했는데 안되서 몇번이고 식칼로 베려고 용썼던 것 같애. 결국 목뼈는 못 자르고 죽이고 집으로 도망쳐서 덜덜 떨다가 경찰에 잡혔어.
왜 자꾸 사람 죽이는 꿈을 꾸게 될까? 내 요즘 심리와 관련있는 걸까?
최근 꿨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건 남자들이 내 동생을 죽여서(꿈에서만 있고 실제로는 외동) 7명정도 내가 죽이고 분해서 시체도 토막냈어.
그 다음 꿈은 누런 얼굴인 아저씨가 날 납치하고 위협하길래 울면서 비위 맞추는 척하다가 부엌에 숨어서 식칼들고 싸우다가 나도 다치고 그 아저씨 목을 칼로 스쳤어. 목을 그냥 베어버릴려고 했는데 안되서 몇번이고 식칼로 베려고 용썼던 것 같애. 결국 목뼈는 못 자르고 죽이고 집으로 도망쳐서 덜덜 떨다가 경찰에 잡혔어.
왜 자꾸 사람 죽이는 꿈을 꾸게 될까? 내 요즘 심리와 관련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