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한테 데이고 정신 못차리고 있는 나톨 ㅎㅎㅎ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안잡혀서 타로도 두번이나 보고 어디서 전화신점을 봤는데 용하다고 하길래 처음으로 가입해서 봤어.
전화신점이라니 막 요금 폭탄맞는거 아닌가 가짜 아닐까 의심에 의심을 가득하면서도 혹해서 사이트에 가입함ㅎㅎ
근데 사실 추천받았던 분은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렇게까지는 아니었고,진짜 짧게 끝났거든. 내가 질문을 하나만 하기도 했고 ㅎㅎ인연은 끊겼다고 봐주시더니 갑자기 내년에 공부운 들어왔으니까 열심히 공부하라고 해주시더라ㅎㅎㅎ
충전했던게 남아서 한번 더 보자~ 하고 젊은 분으로 하려다가 그분이 시간이 안되셔서 소개글에 딸이 있다는 분께 봤당
사실 지난 타로들이나 신점 다 절대 만나지 말라고했고 나도 머리로는 아는데 정신이 안차려졌던거라ㅠㅠ
이번에 본 분은 갑자기 그 사람이랑 처음 여행갔던거 얘기해주시면서 그때 태도도 그렇고 사람 특징이나 특성 하나하나 말해주시더라고 처음 여행간곳에서 있던 일 얘기해서 깜짝 놀람...
그리고 득볼거 없고 손해만 보고 또 울거라고 시간낭비니까 절대 재회하지말라고 신신당부 하시는데 마음이 잡히더라 ㅠㅠㅋㅋㅋ
막 흥분해서 절대 만나지 말라고 해주시는데 잔액 남았던거에서 갑자기 전화가 뚝 끊겼음
진짜 좀 진심으로 말해주셨고 이렇게 끊긴 아쉬워서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서 더 충전해서 다시 전화걸었거든.
좀 진정되셔서 전화 끊기고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이새끼는 진짜 아니라고 이번엔 차분하게 신신당부하심 ㅎㅎㅎ
너무 신뢰가서 면대면으로 보고싶어서 신당 여쭤봤는데 안알려주셨음.
그러면서 쓸데없이 차비 날려서 오지 말고 자기는 그냥 전화로 보고 이제 점좀 그만보라고 ㅋㅋㅋ 시간아깝고 돈 아깝게 보지 말고 잊으라고 해주셔서 또 정신 좀 차렸다
총 19분쯤 봤고 4만원정도 들었네
혹시 나처럼 전화신점이 궁금하지만 못미더웠던 톨이 있다면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알려주고싶어서 쓰는 후기 ㅎㅎㅎ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안잡혀서 타로도 두번이나 보고 어디서 전화신점을 봤는데 용하다고 하길래 처음으로 가입해서 봤어.
전화신점이라니 막 요금 폭탄맞는거 아닌가 가짜 아닐까 의심에 의심을 가득하면서도 혹해서 사이트에 가입함ㅎㅎ
근데 사실 추천받았던 분은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렇게까지는 아니었고,진짜 짧게 끝났거든. 내가 질문을 하나만 하기도 했고 ㅎㅎ인연은 끊겼다고 봐주시더니 갑자기 내년에 공부운 들어왔으니까 열심히 공부하라고 해주시더라ㅎㅎㅎ
충전했던게 남아서 한번 더 보자~ 하고 젊은 분으로 하려다가 그분이 시간이 안되셔서 소개글에 딸이 있다는 분께 봤당
사실 지난 타로들이나 신점 다 절대 만나지 말라고했고 나도 머리로는 아는데 정신이 안차려졌던거라ㅠㅠ
이번에 본 분은 갑자기 그 사람이랑 처음 여행갔던거 얘기해주시면서 그때 태도도 그렇고 사람 특징이나 특성 하나하나 말해주시더라고 처음 여행간곳에서 있던 일 얘기해서 깜짝 놀람...
그리고 득볼거 없고 손해만 보고 또 울거라고 시간낭비니까 절대 재회하지말라고 신신당부 하시는데 마음이 잡히더라 ㅠㅠㅋㅋㅋ
막 흥분해서 절대 만나지 말라고 해주시는데 잔액 남았던거에서 갑자기 전화가 뚝 끊겼음
진짜 좀 진심으로 말해주셨고 이렇게 끊긴 아쉬워서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서 더 충전해서 다시 전화걸었거든.
좀 진정되셔서 전화 끊기고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이새끼는 진짜 아니라고 이번엔 차분하게 신신당부하심 ㅎㅎㅎ
너무 신뢰가서 면대면으로 보고싶어서 신당 여쭤봤는데 안알려주셨음.
그러면서 쓸데없이 차비 날려서 오지 말고 자기는 그냥 전화로 보고 이제 점좀 그만보라고 ㅋㅋㅋ 시간아깝고 돈 아깝게 보지 말고 잊으라고 해주셔서 또 정신 좀 차렸다
총 19분쯤 봤고 4만원정도 들었네
혹시 나처럼 전화신점이 궁금하지만 못미더웠던 톨이 있다면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알려주고싶어서 쓰는 후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