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의 댓글 보고 혹시 하고 계산해봤는데 구남친 사귀기 시작한 달이랑 헤어진 달이랑 딱 오년차이 나더라 (같은 월운) 그리고 그게 내 월주랑 같은 기둥으로 월운 들어올때였어ㄷㄷㄷ 간여지동 무관이라 그런가…(잘모름) 한번 사귀면 오래 사귀고 없을땐 아예 없는 편인데 정말 사주적으로 어떤 기운이 있는 걸까 싶어 혹시 토리들도 이런 경우 있니? 이런건 어떻게 설명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