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과 가난속에서 자라서
겨우 가족 벗어나 산지가 십년인데
최근 5년이 죽을거같이 힘들어
악재에 악재만 겹치고
사고의 연속에
인복 부모복 형제복 건강복 재물복 하나도 없다 못해서
사고수 질병수만 엄청나네
나만큼 사고 많이 겪고 다치고 아프고 고생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
자세히 말할수없지만 지병 앓는거만으로도 힘들판인데 최근 또 사고를 겪고
몸 얼굴 다 망가져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있어 괴롭다
단명할 팔자도 있겠지?
박복한 사주도 있는거지?
오래 못 사는건 억울할게 없는데
사는날까지만 고통 없이 살고싶은데 뜻대로 안되네 이게 참
이제그만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어
나쁘기만한 사주 좋기만 한 사주는 없다는데
나는 왜 인생이 늘 고단하기만 할까
아무 희망이 없어. 몸이라도 건강했으면
돈이라도 많았으면 인복이라도 있었으면...
이것도 다 운명이고 팔자겠지
아무리 열심히 살아보려고 발버둥쳐봐도
깨지고 엎어지고 망가지네
이건 사주가 아니라 신점의 영역인걸까
점집 가도 어딜가도 굿을 하라그러는데 굿이 답일까
고통없이 자다가 죽는게 지금 유일한 소망이야
그냥 이런 인생도 있는거겠지?
겨우 가족 벗어나 산지가 십년인데
최근 5년이 죽을거같이 힘들어
악재에 악재만 겹치고
사고의 연속에
인복 부모복 형제복 건강복 재물복 하나도 없다 못해서
사고수 질병수만 엄청나네
나만큼 사고 많이 겪고 다치고 아프고 고생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
자세히 말할수없지만 지병 앓는거만으로도 힘들판인데 최근 또 사고를 겪고
몸 얼굴 다 망가져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있어 괴롭다
단명할 팔자도 있겠지?
박복한 사주도 있는거지?
오래 못 사는건 억울할게 없는데
사는날까지만 고통 없이 살고싶은데 뜻대로 안되네 이게 참
이제그만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어
나쁘기만한 사주 좋기만 한 사주는 없다는데
나는 왜 인생이 늘 고단하기만 할까
아무 희망이 없어. 몸이라도 건강했으면
돈이라도 많았으면 인복이라도 있었으면...
이것도 다 운명이고 팔자겠지
아무리 열심히 살아보려고 발버둥쳐봐도
깨지고 엎어지고 망가지네
이건 사주가 아니라 신점의 영역인걸까
점집 가도 어딜가도 굿을 하라그러는데 굿이 답일까
고통없이 자다가 죽는게 지금 유일한 소망이야
그냥 이런 인생도 있는거겠지?
나는 초년운이 참 안 좋고 30대 이후로 조금씩 좋아지다 50대는 되어야 괜찮아지는 사주라는데, 이런 사주는 또 일찍 안 죽는다고, 그 사주 안의 전성기(?)를 꼭 맞게 되어 있다고 하더라. 사주 볼 때 들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