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한다는 철학관 소개 받고 갔는데
유명한 절이란 절 다 읋으면서 거기 주지였고 거기 출신이었고 어쩌구 저쩌구 할 때부터 읭 ㅅㅂ 뭐래 싶음
예전 일은 잘 맞추긴 하던데
사실 사주 보면 어딜 가나 다 비슷하게 나오지 않아?
근데 미래에 대해서 하는 말이
정신착란 올 수도 있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겠냬
광장히 촉이 좋고 꿈도 잘 꿔서 무당 어쩌구...
(똥촉이고 맨날 개꿈 꿈)
피하려면 덕을 많이 쌓아야하고
본인한테
기부를 좀 하래 천만원정도 ㅋㅋㅋㅋㅋㅋㅌㅌ
절 짓고 있다고....
단호하게 아니요 그건 어려울 것 같은데요
하니까
분별력과 판단이 엄청 좋은 편인데
그 분별력때문에 언젠가 망하는 날 올거라고 악담함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본인이 편해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 어쩌고 실실 웃는데
정말 간절한 사람들 이딴 식으로 꼬득일 거 보이니까 열 받더라
유명한 절이란 절 다 읋으면서 거기 주지였고 거기 출신이었고 어쩌구 저쩌구 할 때부터 읭 ㅅㅂ 뭐래 싶음
예전 일은 잘 맞추긴 하던데
사실 사주 보면 어딜 가나 다 비슷하게 나오지 않아?
근데 미래에 대해서 하는 말이
정신착란 올 수도 있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겠냬
광장히 촉이 좋고 꿈도 잘 꿔서 무당 어쩌구...
(똥촉이고 맨날 개꿈 꿈)
피하려면 덕을 많이 쌓아야하고
본인한테
기부를 좀 하래 천만원정도 ㅋㅋㅋㅋㅋㅋㅌㅌ
절 짓고 있다고....
단호하게 아니요 그건 어려울 것 같은데요
하니까
분별력과 판단이 엄청 좋은 편인데
그 분별력때문에 언젠가 망하는 날 올거라고 악담함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본인이 편해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 어쩌고 실실 웃는데
정말 간절한 사람들 이딴 식으로 꼬득일 거 보이니까 열 받더라
바보아녀? 뭔 미친놈을 다 보네
잘햇어 톨이 잊어버려